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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고함량 비타민C' 출시…H&B 시장 공략 확대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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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053950)

DSM 영국산 NON-GMO 원료 적용
1포당 비타민C 3000mg…올리브영 온·오프라인 판매

레모나 이미지. 경남제약 제공.
레모나 이미지. 경남제약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남제약 H&B사업본부가 레모나 브랜드의 신제품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을 출시했다.

23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DSM사의 영국산 NON-GMO 프리미엄 비타민C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1포당 비타민C 3000mg을 담아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3000%를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스틱형 분말 제형을 적용해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제나 캡슐 복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바쁜 직장인과 학생 등 고함량 비타민C를 찾는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원료의 품질과 함량, 복용 편의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 경쟁이 확대되는 추세다. 경남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H&B 채널에서 레모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은 원료와 함량을 모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경남제약 #레모나 #고함량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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