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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 2016가구 중 1139가구가 일반분양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투시도. 한신공영 제공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투시도. 한신공영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한신공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에 위치한 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 규모로, 이 중 11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6억원 초반대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계약금 5%(1차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전매제한, 재당첨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마산회원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73%를 넘는 지역으로 신규 대단지 희소성이 높다. 단지 인근에 초·중교가 위치하며 3·15대로, 서마산IC, KTX 마산역 등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 지역 내 보기 드문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7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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