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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18개 호텔과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캠페인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기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총지배인(왼쪽)과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고기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총지배인(왼쪽)과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파이낸셜뉴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산하 18개 호텔과 함께 소아암·백혈병 환아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마련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5~22일 진행됐다. 장기간 치료로 신체적·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을 겪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혈액질환을 진단받은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이식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를 비롯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쉐라톤, 르메르디앙, 목시, 알로프트, AC 호텔 등 국내 메리어트 산하 18개 호텔이 참여했다.

고기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총지배인은 "소아암과 백혈병을 치료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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