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회장 주도 웰니스 정조준…삼립, 가성비 샐러드·프로틴 쿠키 출시
피그인더가든, 고물가 속 3000원대 실속형 샐러드 3종 선봬
프로젝트:H, 피트니스 브랜드 F45 협업 단백질 9g 함유 쿠키 출시
[파이낸셜뉴스] 삼립은 허영인 회장의 웰니스 시장 개척 의지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샐러드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협업 프로틴 쿠키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여름철 가벼운 식사를 즐기려는 다이어트족과 운동 전후 체계적인 영양 보충을 원하는 헬시플레저족을 겨냥했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고물가 영향으로 간편하고 실속 있는 식사를 찾는 트렌드에 발맞춰 '가뿐하닭 샐러드' 3종(양념치킨, 데리야끼 치킨, 스리라차 마요치킨)을 내놨다.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치킨 토핑과 채소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3200원으로 책정했다.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Project:H)'는 전 세계 4000여개 스튜디오를 보유한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과 협업해 프로틴 쿠키 2종(피넛 버터, 초코)을 운영한다. 제품 1개당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비타민B군, 아연 등을 담았다.
삼립 관계자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적극 활용해 맛과 영양, 실속을 모두 갖춘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