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채점도 학습 이탈도 AI가 감지한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웅진컴퍼스, AI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 출시
40여 개국 해외 네트워크 바탕 AI 코스웨어 시장 진출

웅진컴퍼스의 AI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 웅진컴퍼스 제공
웅진컴퍼스의 AI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 웅진컴퍼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웅진컴퍼스는 교육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Compass Classfit)'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퍼스 클래스핏은 오프라인 수업 뿐만아니라 숙제, 복습 등 수업 이후의 전체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결·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코스웨어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자사 교재 기반의 숙제 자동 출제 △AI 기반 실시간 채점 및 맞춤 피드백 △학습 성취도 리포트 △학습 부진 및 이탈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육자는 반복적인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 지도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으며, 학습자는 AI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할 수 있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플랫폼 출시를 계기로 기존 교육 콘텐츠에 데이터 분석과 학습관리 기능을 결합한 디지털 에듀테크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40여 개국에 공급 중인 영어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코스웨어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넘어 AI를 접목한 에듀테크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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