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낮추겠다"…이마트, 제철 먹거리 '고래잇 페스타' 진행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제주 생은갈치와 산수박 등 제철 먹거리 중심의 반값 할인을 내세운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제철 신선식품과 축산물,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행사에서는 제주 생은갈치와 전복, 백굴비 등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참다랑어회와 국내산 고등어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농산물은 고지대 산수박과 씨가 적은 수박을 비롯해 복숭아와 포도, 감귤 등 제철 과일과 파프리카, 옥수수, 밤고구마, 백오이 등을 할인 판매한다.
축산물도 할인 폭을 키웠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과 한우 전 품목, 미국산 소고기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휴가철 수요를 겨냥한 생활용품 행사도 마련했다. 선케어 제품과 모기약, 어린이용 물놀이 기저귀는 다량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물놀이 튜브와 전동 워터건 등 물놀이 용품은 결제수단별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에게 카드 할인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이마티콘 증정 등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재방문 고객에게 e머니를 지급하고, 스탬프를 모은 고객에게 여행용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한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주요 행사 상품에 오프라인과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제철 과일과 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제주 생은갈치와 고지대 산수박 등 한여름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폭넓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