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트카 발동...코스피 6200선으로 [fn오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8일 7%대의 하락률을 보이며 6200선으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6.38p(7.50%) 내린 6249.37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5.48p(5.26%) 내린 6400.27에 개장해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장 출발과 동시에 5% 넘게 급락하면서 오전 9시 6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역시 장 초반 낙폭이 커지면서 9시 14분쯤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56분과 59분께는 코스피가 8% 하락률을 보이면서 서킷브레이커가 예고됐다가 해제되기도 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6744억원어치 사들이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303억원, 1508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0.13%)를 제외하고 모두 내림세다.
삼성전기(-12.98%), SK스퀘어(-11.72%), SK하이닉스(-10.74%), 삼성전자(-9.35%) 순으로 내림폭이 크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5.85p(5.99%) 내린 719.0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2.73p(2.97%) 하락한 742.13에 개장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