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갤럭시Z8로 고객 유치 경쟁…사전예약 혜택 보니
[파이낸셜뉴스] 국내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Z8 시리즈에 대한 사전예약에 일제히 돌입했다. 통신3사는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내걸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넷플릭스와 손잡고 갤럭시Z 시리즈 사전예약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고객 포함 8월31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Z 폴드8·Z 플립8을 개통 완료하는 고객 중 총 3055명을 추첨해 넷플릭스 콘텐츠 연계 혜택을 포함한 인기 러닝 이벤트 초대권, 한정판 굿즈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사전예약 후 8월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플래그십 단말 고객 전용 T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 갤럭시 폴더블8'이 제공된다.
플래그십 단말 고객 전용 T멤버십인 이 프로그램은 구독∙외식∙영화 등 생활 밀착형 혜택들로 구성됐다.
사전예약 고객의 단말 구매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뉴 갤럭시 인공지능(AI) 구독클럽 위드 T나는 폰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에 새로운 폴더블 단말을 구매하고 2년 후 삼성 단말로 기기 변경할 경우 OK캐시백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 1테라바이트(TB)를 512기가바이트(GB)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혜택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중고폰을 민팃을 통해 반납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KT는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새로 선보인다.
해당 요금제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갤럭시 버즈4, 갤럭시 워치 등의 디바이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디바이스', 세컨드 디바이스와 TV, 청소기 등 가전제품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초이스 더블 디바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KT는 폰케어와 폰체인지 프로그램으로 사용중 케어와 2년 또는 3년 뒤 기존 사용 폰 반납 시 보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폰케어 상품은 단말기를 안심하고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세컨 디바이스 파손과 피싱·해킹까지 보장한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위드 폰체인지 프로그램은 2년 또는 3년 후 새로운 휴대폰을 구매할 때 사용하던 폰을 반납하면 최대 50% 또는 40%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다이렉트샵에서는 선착순 600명에게 갤럭시 Z 폴드8 1TB를 512GB 가격으로, 선착순 400명에게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1TB를 512GB 가격으로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구글원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단말 보상 프로그램인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위드 보상패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보상패스는 단말 사용 후 기기 변경 시 보상 혜택을 기준가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플러스플랜 115 이상 고객은 구글 AI 플러스 400GB와 보상패스 이용료 전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러스플랜 105 고객은 구글원 200GB 저장공간 서비스와 보상패스 이용료 전액 할인 혜택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사전예약 고객 중 플러스플랜에 가입하고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갤럭시 Z 폴드8 가입 고객은 유독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와 라이프 혜택을 3개월간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라이프 혜택 16종 가운데 원하는 혜택 1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U+공식온라인스토어를 통해 512GB 모델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1TB 모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온라인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