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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자원 공급 안정' 깨끗한나라, '케이엔티' 안성공장 준공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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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004540), 깨끗한나라우(004545)

선별·압축·품질관리 전담

깨끗한나라와 태서리싸이클링, 어글리랩이 공동 설립한 종이자원 합작법인 케이엔티가 지난 21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와 태서리싸이클링, 어글리랩이 공동 설립한 종이자원 합작법인 케이엔티가 지난 21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깨끗한나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가 종이자원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한 합작투자법인 케이엔티(KNT)가 본격적인 사업을 운영한다.

24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케이엔티는 지난 21일 경기 안성공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케이엔티는 종이자원의 확보부터 선별·압축, 품질관리, 공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합작투자법인이다. 깨끗한나라와 기존 종이자원 유통업체인 태서리싸이클링, 자원순환 스타트업 어글리랩이 설립했다.
케이엔티는 선별·압축 설비와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종이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깨끗한나라는 케이엔티가 공급하는 자원을 통해 생산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제품 품질과 원료 수급 안정성을 강화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기존 협력사와 관계를 강화하고 케이엔티가 고품질 종이자원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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