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주택협회, 부동산 전망·건설사 미래전략…9월 3일 공개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전망·주택사업 전략 다뤄
고종완·김효선 전문가 강연 예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대출·세제 규제로 위축된 주택시장과 지역 간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사 전략을 논의하는 강연회를 연다.

24일 한국주택협회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매크로 빅데이터와 금융지표를 활용해 시장 위험을 점검하고 주택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최근 주택시장은 대출·세제 규제로 매매거래가 경색되고 지역별 시장 격차가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민간 부문 활성화를 강조하는 등 정책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1부에서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시장 대전망과 주택사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급변하는 부동산 트렌드에 따른 주택업계 방향성 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시장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회원사가 데이터에 근거해 시장 흐름을 정확히 읽고 사업 전략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주택사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 강연 포스터. 한국주택협회 제공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 강연 포스터. 한국주택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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