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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온·오프 연계 강화...거래액 3배 껑충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내달 홍대 매장 열고 접점 확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무뷰페 in 성수'를 찾은 고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무신사 제공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무뷰페 in 성수'를 찾은 고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무신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신사 뷰티의 대규모 온·오프라인 뷰티 축제인 '무뷰페(무신사 뷰티 페스티벌)' 기간 거래액이 3배 넘게 늘었다.

25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주간 열린 온라인 무뷰페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무뷰페 in 성수'에 각각 800개, 6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무뷰페 in 성수'에는 나흘간 총 3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뷰티 구매 고객은 직전 주 대비 98% 증가했다. 매장 방문객 중 뷰티 상품 구매 고객 비중도 2배 늘었다.

온라인 거래액도 성장했다. 온라인 무뷰페 참여 뷰티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배 늘었다. 직전 동기 대비로는 150% 늘었다.

'무뷰페 in 성수'에 참여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도 직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 이너뷰티 브랜드 '배리웨이'는 직전 동기 대비 거래액이 36배 늘었다. 피브, 롬앤도 같은 기간 거래액이 각각 942%, 269% 증가했다.

신진 뷰티 브랜드도 성과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 코스맥스와 선정한 '라이징 뷰티' 브랜드 20곳 중 기존 입점 브랜드 14곳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 늘었다. 신규 입점 브랜드 6곳의 성과가 더해지면서 라이징 뷰티 전체 거래액은 790% 늘었다.

무신사 뷰티는 내달 서울 홍대 신규 매장을 열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쌓아온 무신사 뷰티만의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신사 뷰티만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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