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드는 치안"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25일 오후 3시 올해 두번째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치안파트너스' 단체 대표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지난 1월 출범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는 시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통 협의체다. 출범 당시 14개 단체에서 현재 17개 단체, 약 7만1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서울청은 그간 서울청 홈페이지 내 전용 소통 공간인 '서울경찰청(聽·들을 청)'을 운영하고, 370만 회원을 보유한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했다. 또한 서울경찰 핫라인 QR코드를 통해 시민 제안을 접수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왔다. 특히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 180건을 모두 조치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치안 현장 개선으로 연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 △경찰 수사 국민 신뢰 확보 방안 △관계성 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 등 상반기 주요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박 청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경찰 모두가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