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 개최
11개 기관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협력업체 맞춤형 컨설팅·VR 교육 진행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안전협의체와 안전보건 경험을 나누고 협력업체 대상 맞춤형 컨설팅에 나섰다.
25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협의체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첫날 열린 '안전보건 페스타'에서는 기관별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심사위원과 협약기관 투표를 거쳐 뽑은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협약기관과 유관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틀째에는 협력업체를 상대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가상현실(VR)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서 나아가 협력업체의 현장 관리체계 개선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창근 원장은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사례와 경험이 각 기관 업무 현장에 전파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