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저수지에 신원 미상 여성 시신.. 실종 신고 여부 확인중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이 떠올라 경찰이 실종 신고와 타살 여부를 조사 중이다.
25일 울산소방본부·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께 동구 명덕저수지에서 "물에 사람이 떠올랐다"는 산책객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저수지 산책 중 물에 사람이 떠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라며 "오후 4시 7분께 익사 상태의 시신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문 대조와 폐쇄회로(CC)TV 분석, 소지품 확인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시신을 검안해 외상과 범죄혐의점 유무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실종신고도 파악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