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거제 수해 복구 현장에 싸이버거 920인분 지원
가맹본부 및 거제 지역 7개 가맹점 뜻 모아 수재민·자원봉사자 위로
지난 25일 230인분 전달…임시 거주 시설 등에 700인분 추가 지원
"전국 1490여개 매장 활용해 지역사회 상생 나눔 지속할 것"
[파이낸셜뉴스] 맘스터치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수재민과 복구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거제 지역 7개 가맹점과 손잡고 싸이버거 세트 920인분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 피해를 복구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맘스터치는 지난 25일 거제장평초등학교와 거제시 연초면사무소를 찾아 복구 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230인분을 전달했다.
이어 26일부터 사흘간 임시 거주 시설에 머무는 수재민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총 700여인분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국가적 재난 상황마다 가맹점과 뜻을 모아 상생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영덕 및 의성소방서에 800인분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이었던 경남 산청군 수해 복구 현장에 1000인분을 지원한 바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1490여개의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