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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에도 "폭발물 설치했다" 메일.. 특이점 발견 안돼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지법
울산지법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방법원에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49분께 울산지법 측으로부터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관할인 울산 남부경찰서 초등 대응팀, 경비 경찰 등을 보내 법원 내부와 주변 수색에 나섰다.

법원 자체 경비 인력도 순찰 중이지만 현재까지 특이점이 발견되지는 않고 있다.

이날 광주고등법원, 청주지법, 전주지법 등 전국 다른 법원에도 비슷한 메일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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