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강남 한복판서 사망사고 낸 '음주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기로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서 영장심사 예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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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마세라티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 등을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3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3시께 마세라티 운전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40분께 서초구 뱅뱅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마세라티 차량을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숨지고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다쳤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찰은 음주운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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