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목표가 상향"
[파이낸셜뉴스] BNK투자증권은 4일 한솔홀딩스에 대해 "주력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지주사의 수익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55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한솔제지와 한솔테크닉스의 2·4분기 수익이 개선됐다"며 "주력 자회사의 실적 호조가 지주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양호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솔제지는 2·4분기 영업이익 5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이 높은 산업용지와 감열지 특수로 사업구조가 개선된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솔테크닉스 역시 2·4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태양광 모듈 사업을 조정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