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무력 충돌 고조에 정유株 급등[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국내 정유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2910원(24.07%)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흥구석유는 1만2730원(5.29%)로 거래를 시작해 상승폭을 키워 25.06% 오른 1만512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한국석유(15.76%), 중앙에너비스(11.84%), SK이노베이션(3.00%) 등도 상승세다.
간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의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은 보복으로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3.29달러(3.36%) 오른 배럴단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7월 23일 이후 처음을로 종가 기준 100달러를 넘어섰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