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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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가해 2022년 첫 행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11일 금호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사내 걷기 캠페인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2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개인 참가자는 시즌1 당시 104명에서 올해 270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직전 시즌4의 개인 183명·21개 팀과 비교해서도 참여 규모가 늘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1만보를 걷는 개인 미션과 3~8명이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겨루는 그룹 미션으로 나뉜다. 그룹 자기소개 행사와 팀 내 일일 1만보 달성자 수에 따른 보너스 점수 제도도 운영한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