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뚫고 진격…한·미·일 함정들 '2026 프리덤 에지' 다영역 공조 과시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제주 공해상서 삼각 공조, 다영역 연합훈련 완수
해상·공중, 사이버·우주 영역까지 최고 단계 완성형 시나리오 수행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 위협에 맞서 역내 '촘촘한 그물망식 억제력' 확인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일본 통합막료감부가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시행한 한·미·일 3국의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역내 안보 억제력을 투사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합동참모본부는 훈련 나흘째인 지난 10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펼쳐진 3국 해상 전력의 기동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 방어와 우주 영역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동기화하는 다영역 시나리오로 전개되었으며, 촘촘한 삼각 억제력을 증명했다고 군사 관계자들은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이종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