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르노코리아, '7년·14만㎞' 보증 연장…12~13일 전시장 이벤트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모습.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모습. 르노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최장 7년·14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도입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주말 모객에 나선다. 업계 최고 수준의 사후 관리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신차 판매 동력을 확보하고, 전시차 무이자 할부 등 프로모션으로 연휴 전 막바지 수요 선점에 집중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2∼13일 전국 전시장에서 '7년 14만 큼(㎞)'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하는 '오픈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는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경품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차량 구매자를 대상으로는 추석을 맞아 백화점, 온누리, 주유 등 각종 상품권 추첨을 별도로 진행한다.

주말 한정 특별 구매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추석 연휴 이전 출고를 조건으로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이는 9월 기존 구매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달부터 도입된 '7년 14만 큼(㎞)' 프로그램은 필랑트 및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차체·일반 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 보증을 기존(3년·6만㎞/5년·10만㎞)에서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확대하는 제도다.

매년 1회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 및 엔진오일 교환을 받으면 혜택이 유지되며, 중고차 판매 시 보증 승계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8년·16만㎞)과 고전압 배터리(10년·20만㎞) 보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각 차종별 9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필랑트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고 전 구매자에게 3년 65% 잔가 보장율(연 1만5000㎞ 이내)을 제공한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역시 생산 시점에 따라 유류비 최대 300만원 지원 또는 유류비 150만원 지원 및 7년 무상 보증연장·엔진오일 교환권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차종 모두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시 50만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프로모션 #무상 보증연장 #필랑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