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 접수 안놓치게…' YBM, 카톡 알림 시작
공식 홈페이지서 원클릭 신청 시 카톡 통보
향후 JPT·TSC·SJPT 등 주요 어학시험으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등 토익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 시작일을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YBM은 토익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 희망 일정의 접수 개시 시점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려주는 '토익 접수 시작 알림'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목표 회차의 접수 기간을 놓쳐 불필요하게 추가 비용을 부담하거나 계획했던 응시 일정이 뒤로 밀리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토익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시를 원하는 시험 일정 옆의 '접수 알림'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해당 회차의 접수가 시작되는 당일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시지가 자동 발송된다.
YBM은 이번 서비스를 토익에 우선 적용한 뒤, 향후 일본어능력시험(JPT)을 비롯해 영어 말하기 시험(TSC), 일본어 말하기 시험(SJPT) 등 주관하는 다른 어학시험으로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YBM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접수 일정을 놓치지 않고 계획대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응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수험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