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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도착 2진 구호대 의료지원 준비..일주일간 활동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네팔에 도착한 우리 정부의 2진 해외긴급구호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진 구호대는 13일(현지시간) 홍수 피해 지역 의료 지원을 위해 현지로 출발한다. 구호대 2진은 외교부와 소방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의료진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44명이었던 1진에 비해 5분의 1로 줄었다. 2진의 구호활동 기간은 일주일로 예정됐다.

한편 44명의 1진 구호대는 10일간의 구호 활동을 마치고 전날 귀국했다. 1진 구호대는 2진 구호대가 타고간 군 수송기(KC-330) 편으로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지난 12일 도착했다.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 지역에 파견돼 수색 및 구조활동 임무를 마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12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 지역에 파견돼 수색 및 구조활동 임무를 마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12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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