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전개…AX시대 보안 역량 고도화
전사 개인정보 인식 제고
퀴즈 이벤트로 문화 확산
정부 보호평가 최고 등급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전사적인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임직원들의 보안 인식 제고를 통해 정부 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1일 청사 로비에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과 담당 부서 직원들이 직접 나서 임직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초성 퀴즈 맞추기 게임' 형태로 꾸려졌다. 직원들은 퀴즈를 풀며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업무상 유의 사항과 실천 수칙을 자연스럽게 숙지했다.
공사는 앞서 지난 4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철저한 관리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공사는 향후에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관문공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제고하고 전사적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