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빅테크에 고다층 MLB 공급 소식에 상한가[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영풍의 계열사인 영풍전자가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MLB(인쇄회로기판) 기판을 공급했다는 소식에 영풍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영풍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450원(29.91%) 오른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은 장 시작 전인 오전 8시 정적 VI가 발동된 데 이어 9시 정규장이 개장된 직후인 오전 9시에도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다. 지난주 금요일인 11일에도 전일 대비 27.20%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풍의 강세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주력으로 하는 영풍전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빅테크에 고다층 MLB를 납품했다는 소식이 배경으로 꼽힌다.
영풍전자는 약 3년 동안 고다층 MLB를 신사업으로 준비헀고 올해 관련 제품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