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행정공제회 이사장 "수익률만큼 회원 체감"…현장 접점 넓힌다 [fn마켓워치]
전국 지방공무원 체육대회서 '3년 연속' 현장 소통
회원 서비스·복지까지 공제회 경쟁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전국 지방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자산운용 성과뿐 아니라 회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공제회와 회원 간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
14일 행정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전주시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행정안전부 및 시·도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서 회원 대상 현장 홍보 및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행정공제회는 행사장에 홍보부스와 음료트럭을 마련하고 참가자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공제제도와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보다 행정공제회가 3년 연속 체육대회 현장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핵심 회원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이를 회원 서비스에 반영하는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공제회의 경쟁력은 자산운용 수익률뿐 아니라 회원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복지와 서비스에서도 갈린다"며 "회원과 직접 만나는 현장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장기적인 회원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지방공무원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원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