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대신증권 627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62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14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오는 29일 자사주 255만8637주를 소각한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155만3637주와 종류주식 100만5000주다. 종류주는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다. 소각 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영업일인 11일 종가 기준으로 총 627억4450만원 규모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난 2월 12일 공시한 '2026년 대신증권 기업가치제고 계획 및 이행현황'의 주주환원 계획에 따른 건"이라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계획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6분기에 걸쳐서 자사주 총 1535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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