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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친환경 캠페인 기부금 1000만원 환경재단에 전달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박기영 환경재단 국장이 지난 20일 드림이 그린레이스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증권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박기영 환경재단 국장이 지난 20일 드림이 그린레이스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증권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 임직원들이 대중교통 이용과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교보증권이 전날 친환경 캠페인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이 그린레이스는 임직원이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이를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대중교통 이용과 다회용 컵 사용, 중고물품 나눔 등 총 3500여건의 활동에 참여했다.
기부금은 이상기후로 감소하고 있는 꿀벌의 서식환경 개선과 개체수 회복을 위한 밀원수 식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오는 11월 창립 77주년을 맞아 김장 나눔과 결식아동 지원, 헌혈, 나눔책방 등 지역사회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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