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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장기계약 10개 대형고객 완료...추가 10곳과 협상"

박소현 기자,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29일 3·4분기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다년(장기) 계약 고객 수는 10개 대형 고객들과 이미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당 규모의 장기적인 메모리 공급 확보를 원하는 고객들이 추가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현재 기준으로 또 다른 주요 10개의 고객 고객들과 다년 계약 협상을 진행 중으로 이미 일부 고객들과는 협상 완료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측은 "당사의 다년 공급 계약 비중 목표인 2030년까지 캐파 대비 60~70% 수준 달성 가능성은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단위 공급 계약이 본격 확산되면 장기적으로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4분기 컨콜에서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과 장기 공급계약을 했고, 메모리 반도체 공급 규모 중 60~70% 수준에서 장기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박소현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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