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투자플러스, 출시 3주 만에 사용자 7만명…빙고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투자 플랫폼 '투자플러스(TO+)'가 출시 3주 만에 신규 사용자 7만명을 넘긴 가운데 앱 주요 기능을 체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자플러스 모바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3000원 지급하는 '플러스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투자플러스는 상장지수펀드(ETF)와 공모펀드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투자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지난달 12일 출시 이후 지난 4일 기준 신규 사용자 7만1000명, 가입 회원 7000명을 기록했다.
이번 이벤트는 앱 내 주요 기능을 직접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석 3회, 투자 패키지 관심 등록, 최근 본 상품함 방문, '투자 타임머신' 체험, 모의투자 시작 등 총 5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투자 타임머신은 과거 특정 시점에 상품에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확인하고 다른 투자 대안을 선택했을 경우의 결과까지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다. 모의투자는 가상의 자금으로 상품을 사고팔며 자산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션 1개를 달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지급하고, 빙고 1줄과 2줄을 완성할 때마다 각각 1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최대 3000원을 받을 수 있다.
류지해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상품 정보를 살펴보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투자 방법을 직접 경험하고 비교해보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