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 검색결과 총 208

  • 건장한 4명 男, 무릎까지 꿇더니.. 무인분식집 CCTV에 찍힌 선행 [따뜻했슈]
    건장한 4명 男, 무릎까지 꿇더니.. 무인분식집 CCTV에 찍힌 선행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무인 분식점에 쏟아진 물건을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치운 손님들의 영상이 공개, 훈훈함을 안겼다. 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6시 40분쯤 부산의 한 무인 분식점에서 층층이 쌓여있던 음료 박스가 우르

    2024-03-05 10:18:55
  • “日노인은 왜 순순히 수용? 프랑스라면 시위...”...죽음 권하는 사회 ‘플랜 75’
    “日노인은 왜 순순히 수용? 프랑스라면 시위...”...죽음 권하는 사회 ‘플랜 75’

    일본은 2010년 65세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21%를 넘기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20년에는 28.7%에 육박하며 10명중 약 3명꼴로 65세 노인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도 일본을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 2023년 65

    2024-02-01 08:33:26
  • 101살 '충견' 하치와 시부야 [김경민의 도쿄 혼네]
    101살 '충견' 하치와 시부야 [김경민의 도쿄 혼네]

    도쿄에서 개를 키운다는 것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에서 고양이의 '집사', 개 반려인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집들이 한국보다 작은 데다 입양부터 키우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입양

    2023-11-13 13:28:31
  •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K-AR 북극항로 개척' 논문게재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K-AR 북극항로 개척' 논문게재

    [파이낸셜뉴스] 세종대학교는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유니노믹 리뷰 11월호에 'K-AR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주 명예이사장에 따르면 2009년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에 20

    2023-11-06 13:58:47
  • 뉴질랜드 와인페스티벌,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뉴질랜드 와인페스티벌,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풍경, 친절한 국민성, 그리고 훌륭한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즐겁고 유쾌한 와인페스티벌에서 뉴질랜드의 우수한 빈티지 와인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던 베

    2023-05-09 13:44:13
  • 학폭 가해자 '징역 15년' 때리는 미국.. 그런데 한국은?
    학폭 가해자 '징역 15년' 때리는 미국.. 그런데 한국은?

    [파이낸셜뉴스]  학교폭력(학폭)이 발생할 경우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학폭 가해자에게 최고 15년의 징역을 부과하는 등 형사처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학폭에 대한 접근 방식이 외국과 다르지만 처벌 수

    2023-04-20 06:29:31
  • 美투자 CEO들 "국가부채·국채시장 리스크"...추경호 "투자환경 개선"
    美투자 CEO들 "국가부채·국채시장 리스크"...추경호 "투자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한국 정부는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2 10:11:29
  • [조창원 칼럼] 챗GPT 시대의 질문자와 방관자
    [조창원 칼럼] 챗GPT 시대의 질문자와 방관자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 열풍이 불면서 인류는 두 종류로 나뉘게 되었다. 질문을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 챗GPT에게 물어본 뒤 엉뚱한 답이 나온다는 푸념들을 많이 한다. 결과물이 안 좋은 이유는 인간이 질문을 잘 못했기 때

    2023-04-03 18:47:30
  • "컵라면 먹으면서 가짜 롤렉스 자랑하는 한국인" 日매체 망언
    "컵라면 먹으면서 가짜 롤렉스 자랑하는 한국인" 日매체 망언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극우매체 산케이신문의 계열 유칸후지‘가 한국 청년들의 명품 사랑을 조명하며 ‘외화내빈(外華內貧)’이라고 폄하했다. 지난 26일 서울 특파원을 지낸 극우인사 무로타니 가쓰미(74)는 이 매체에 “한국

    2023-02-19 09:21:39
  • [강남시선] 위기는 도약을 위한 발판
    [강남시선] 위기는 도약을 위한 발판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영화 타짜에서 조승우 배우가 내뱉은 독백이다. 여러 곳에서 패러디가 돼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대사다. 영화 속 대사이지만 2022년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2022-12-29 18: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