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병역 비리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나플라(본명 최니콜라스석배)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된 것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5일 병역법 위반
[파이낸셜뉴스]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래퍼 나플라(32·최석배)가 보석 석방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2-3부(김성원 부장판사)는 지난 8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
[파이낸셜뉴스] 인도네시아에서 축구경기 도중 선수가 번개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한국 시간) 영국 ‘트리뷰나’는 인도네시아의 축구 선수가 친선 경기 중 필드에서 번개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에서 한 아마추어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낙뢰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남부 파라나주 산투 안토니우 다플라치나에서
[파이낸셜뉴스] ‘가짜 뇌전증’ 으로 꾸며 병역 회피를 도운 브로커 등 병역면탈 사범 130명이 1심에서 전원 유죄를 선고 받았다. 7일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소된 병역브로커, 면탈자
[파이낸셜뉴스] '가짜 뇌전증(간질)' 진단 등의 수법을 사용해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 나플라(본명 최 니콜라스 석배) 등의 병역 면탈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역 브로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가짜 뇌전증(간질)으로 병역 면탈을 시도해 1심 집행유예를 받은 래퍼 라비(김원식·30)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2-3재판부(김
[파이낸셜뉴스] 가짜 뇌전증(간질) 진단을 통해 병역을 회피한 혐의로 기소돼 1심 집행유예를 받은 라비(본명 김원식·30)가 항소심 재판을 받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6일 라비와 나플라(본
[파이낸셜뉴스]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1심 실형을 받은 나플라(본명 최석배·31)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나플라 측은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파이낸셜뉴스] 사회복무요원 복무 도중 병역 면탈과 병무비리 등을 시도해 재판에 넘겨진 나플라(본명 최석배·3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가짜 뇌전증(간질) 진단을 통해 병역을 회피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라비(본명 김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