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경산 변화', '새로운 정치' 바라는 시민들 절실한 마음 확인. 더욱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는 일꾼 되겠다!" 제22대 총선 경북 경산 선거에서 30대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
[파이낸셜뉴스] 정치 신인인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가 경북 경산에서 4선의 중진인 최경환 무소속 후보를 꺾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조 후보는 11일 오전 2시47분 기준 개표가 91.8% 진행된 상황에서 43.55%인 5만74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야당 폭주 막을 최소 의석 지켜달라!" 국민의힘 대구지역 12명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제22대 총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9일 국정 안정론과 거대 야당 심판론을 주장하며 보수세력 결
[파이낸셜뉴스] 윤재옥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개헌과 탄핵저지선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위원장은 8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오직 투표만이 위기의 대한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10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송파을 지원유세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자 해당 지역구 현역 의원인 배현진 국민의힘 후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파이낸셜뉴스]국민의미래가 4일 국민적 욕구가 높은 서비스 복지를 보편화하고 현금복지는 취약계층 중심으로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안상훈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16번)는 이날 국민의미래 정책 기자회견에서 "지속가능한
4·10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은 표심을 얻기 위해 정치개혁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방탄국회'로 불렸던 21대 국회를 뒤로하고 22대 국회에선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내비치며 표심을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은 표심을 얻기 위해 정치개혁 카드를 꺼내들었다. '방탄국회'로 불렸던 21대 국회를 뒤로하고 22대 국회에선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내비치며 표심을 흔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깡패들 전쟁에도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정치에는 명분이 없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1일 부산 연제 현장 지원유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19일 "정치개혁은 이재명 대표와 다른 범죄 혐의자를 방탄해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민주당은 못하고 국민의힘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