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미디어 환경이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변화하는 시대입니다. 어떤 글이 콘텐츠 소비자에게 어필할까요?" 경기 시흥시가 26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보도자료 작성 실무 능력 향상 교육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부터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것이냐는 주장'까지 총 12개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홀대받았다"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파이낸셜뉴스] 란제리를 입고 열매를 파는 대만의 '빈랑미녀'를 촬영한 뉴욕의 한 사진 작가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빈랑은 주로 인도나 중국,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여러 사람들이 씹는 열매로 각성 효과와 중독성이 있고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축구협회 회장이 신태용 감독이 자국과 2027년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직접 밝혔다. 토히르 회장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식당을 배경으로 신 감독과 악수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는 20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이 교사를 불법촬영하다 적발됐다. 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교사 박모씨는 경기 부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병설유치원 교사로 일해왔다. 그러던 지난달 28일, 박씨는 학교 사회복무
[파이낸셜뉴스]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23) 공주가 중학교 1학년 때 구입한 물통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일본 월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에서 관광 특산품 홍보에 줄곧 등장했던 '미스○○' 호칭이 사라지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젠더 평등 관점에서의 대응이다. 대표적인 곳이 아키타현이다. 30년
[파이낸셜뉴스] 최근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체중 감량’ 열풍이 불고 있다. 아이돌처럼 극단적으로 마른 몸을 동경, 하루 식단을 과일 몇 조각과 커피 등으로 채운다고 한다. 22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조이(Zoe)’라는 이름의 영국인 여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북한에서의 일상 게시물을 다수 올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북한 당국이 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고용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