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구속 검색결과 총 106

  • 전청조 이어 아버지도..16억대 사기 혐의로 '실형'
    전청조 이어 아버지도..16억대 사기 혐의로 '실형'

    [파이낸셜뉴스] 사기죄로 복역 중인 전청조씨에 이어 부친도 같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2024-04-23 10:00:55
  • "남현희 무혐의가 말이 되냐" 들고일어난 피해자들..이의신청서 제출
    "남현희 무혐의가 말이 되냐" 들고일어난 피해자들..이의신청서 제출

    [파이낸셜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3)가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8)의 사기 범행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걸 두고 피해자들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 "남현희도 공범이다&

    2024-03-07 07:16:56
  • "남현희를 사랑? 진심인지 의심"..전청조 몸 못 가누며 '오열'
    "남현희를 사랑? 진심인지 의심"..전청조 몸 못 가누며 '오열'

    [파이낸셜뉴스] 각종 허위 사실로 투자자들을 속여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청조씨(28)가 1심 선고 직후 법정에서 오열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지난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

    2024-02-15 07:18:54
  • 전청조 1심 징역 12년…"상상력 뛰어넘는 범행"
    전청조 1심 징역 12년…"상상력 뛰어넘는 범행"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씨(28)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

    2024-02-14 15:13:24
  •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오늘 1심 선고…檢 15년 구형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오늘 1심 선고…檢 15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온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2024-02-14 09:21:37
  •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1심 선고 연기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1심 선고 연기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에 대한 선고기일이 연기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1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midd

    2024-02-08 11:27:46
  •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오늘 1심 선고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오늘 1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에 대한 법원 첫 판단이 나온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1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2024-02-08 09:07:36
  • 전청조 "아직 남현희 사랑해서 미치겠다"..대질조사 때 '대성통곡'
    전청조 "아직 남현희 사랑해서 미치겠다"..대질조사 때 '대성통곡'

    [파이낸셜뉴스]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전청조씨(28)가 전 연인 남현희씨(42)와의 대질조사에서 "남현희 예뻐져서 못 알아보겠다" 등 황당한 말과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방송

    2024-02-01 10:03:32
  • 檢, '재벌3세 사칭' 전청조에 징역 15년 구형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에 대해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월 3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

    2024-01-31 18:20:52
  • 7년 구형받은 경호팀장…전청조 정체 인지 여부가 쟁점
    7년 구형받은 경호팀장…전청조 정체 인지 여부가 쟁점

    [파이낸셜뉴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전청조(28)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호팀장 A씨가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향후 재판 과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씨가 수사 단계부터 재판까지 혐의

    2024-01-31 17: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