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번 겨울철 자연재난 기간 동안 인명·재산 피해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기간 운영 결과
[파이낸셜뉴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감시를 위한 2023~2024절기(2023년12월1일~2024년2월29일)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한랭질환자가 전년대비 10.5%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대설이나 한파특보 발효를 예의주시 하면서 종합지원상황실을 빈틈없이 가동해 겨울철 시민 안전을 두텁게 챙기겠다." 본격 한파가 시작됐다. 2주 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대설이나 한파특보 발효를 예의주시 하면서 종합지원상황실을 빈틈없이 가동해 겨울철 시민 안전을 두텁게 챙기겠다.” 본격 한파가 시작됐다. 2주 전까
영하 10~20도에 육박하는 한파로 인해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 이어지고 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지속된 한파로 인해 전국에서 동파 사고가 134건 발생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대책기간(11.15.~3.15.) 대설·한파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겨울철 국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5년(2018~2022)간 대설로 인한 인명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2~2023절기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7명의 한랭질환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2~2023절기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
[파이낸셜뉴스] 매서운 한파가 많았던 지난 겨울, 한랭질환자가 전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이번
[파이낸셜뉴스]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설기 동파 등 시설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0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