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네이버 파이낸셜뉴스

최신 뉴스

트리플에스, 완전체 'LOVE & POP' 파트 1 스케줄러 공개

트리플에스(tripleS)가 설렘을 안겼다. 모드하우스는 6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LOV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먼저 스케줄러와 함께 moon의 첫 포토가 찾아왔으며, 오는 9일까지 neptune과 sun, zenith의 새로운 이미지가 베일을 벗는다. 특히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까지 남다른 스케일의 배경이 예고돼 두근거림을 더했다. 이후 본격적인 콘셉트 포토를 만나볼 수 있다. 블루밍 플라워와 월플라워 버전으로 'LOVE & POP' 파트 1의 무드에 대한 힌트를 공개하며, 25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특별한 '스포일러 위크'를 진행한다. 트리플에스는 대망의 6월 1일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LOVE'을 정식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트리플에스는 스케줄러에 앞서 티저를 통해 지금까지 그려온 서사를 하나씩 비춰내면서 이를 이어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선언한 바 있다. 특히 "상처, 고난, 또 눈물. 이제 고개를 들고 우리는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는 벅찬 선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슈퍼주니어 이특, '제35회 서가대' MC 발탁

슈퍼주니어 이특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 MC를 맡는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6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의 MC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특은 다양한 예능과 시상식에서 순발력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MC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지난 '제2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MC로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서울가요대상'에서의 노련한 진행이 기대를 모은다.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22년차를 맞이한 자타공인 '레전드 아이돌 그룹'이다. '쏘리 쏘리', '미인아', 'Mr. Simple'(미스터 심플), 'Black Suit'(블랙 수트),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케이팝 열풍을 선도한 주역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자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진행한 'SUPER SHOW 10'은 서울,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앙코르 포함 32회 공연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해외 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리더로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멤버 김희철과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83z 결성을 예고했으며,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가수 활동은 물론, 노련한 진행 실력으로 뛰어난 MC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는 그가 '서울가요대상'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K팝 시상식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울러 티켓 예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오픈한다. 한편 최근 본선 2차 투표를 마무리한 글로벌 팬투표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파이널 투표를 시작한다. 2차 투표까지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이 이어진 만큼, 파이널 투표를 향한 관심도 점점 고조되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시즌 2로 돌아왔다…'SM:ALL ROOM'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두 번째 시즌이 찾아온다. SM C&C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SM:ALL ROOM'의 두 번째 음원을 선보인다. 민수현, 천범석의 '나의 옛날 이야기'와 최은빈, 홍승민의 '어떤가요'가 수록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인 '나의 옛날 이야기'는 민수현과 천범석이 참여했다. 지난 시간 속에 남겨둔 말 못 한 사랑과 오래된 기억을 현재의 감정으로 다시 되살려내며, 원곡자 조덕배가 노래한 한 남자의 그리움을 남녀의 입장이 교차하는 감정선으로 재해석해 듀엣곡 형태로 새롭게 풀어냈다.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재해석한 두 번째 트랙은 최은빈, 홍승민이 참여했다. 이별 이후에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두 사람의 호흡으로 다시 풀어내며, 솔로곡이 지닌 여운을 또 다른 결의 감정선으로 확장했다. 두 사람은 곡의 절제된 슬픔과 잔상을 오늘의 감성으로 덧입혀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들은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넘어, 한층 짙어진 감성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또 한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M:ALL ROOM'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해석하는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거창한 무대가 아닌 'ROOM'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오래된 명곡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현재의 리듬과 사운드로 재구성해 또 다른 감정으로 풀어내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시즌 2는 단순히 옛 노래를 부르는 프로젝트가 아닌, 오래된 명곡이 여전히 현재형일 수 있다는 사실을 조용하면서도 짙게 전하며 대중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SM C&C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터 4月차트 빛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4월 한터차트의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일 오전 10시, 2026년 4월 월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터차트 4월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4월 월간 월드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셜과 음원,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733.93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4월 1주와 2주, 4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월드 지수 1만4974.36점으로 2위, 엔시티 위시가 월드 지수 1만1525.4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월 월간 음반차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4월 월간 음반 지수 206만5326.20점, 4월 월간 판매량 184만9554장을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당 앨범으로 4월 3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엔시티 위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Ode to Love'가 4월 월간 음반 지수 201만4120.90점 (4월 월간 판매량 183만2539장)으로 2위를, 앤팀의 신보 'We on Fire'가 4월 월간 음반 지수 125만5922.20점 (4월 월간 판매량 124만1967장)으로 3위를 꿰찼다. 한터차트 4월 월간차트 집계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한터차트

'말자쇼' 김영희의 파격 고백…"성인영화 3편 연출"

'말자쇼' 김영희의 특별한 메시지가 찾아왔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지난 4일 밤 방송한 KBS2 '말자쇼'에서 "남들이 비웃을까 봐 아무에게도 말 못 한 꿈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 다시 꿈꿔도 될까요?"라는 특별한 고민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는 자신에게 개그우먼 말고 또 다른 꿈이 있다면서 '성인영화 감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을 만나기 전 11년 동안 연애를 못 했다"라며 "연애를 너무 못하면 흔히 하는 배려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심각성을 느끼고 연애 세포를 깨우겠다는 생각으로 심야에 하는 유료 성인 채널을 가입했다"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매 작품 나오는 똑같은 남자 배우가 있는데 민도윤이라는 배우다. 그 친구가 연기를 너무 잘했다"라며 "어느 날부터 신작이 안 나와 걱정이 돼서 SNS를 찾아 DM을 보냈다. 알고 보니 동갑이었고 이를 계기로 정말 친한 친구가 됐다"라고 밝혔다. 김영희는 "어느 날 민도윤에게 '너로 영화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후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이 친구를 주인공으로 한 성인영화를 찍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세 편의 성인영화를 연출했다면서 "연애하고 결혼하니 아이디어가 고갈됐다. 하지만 언젠가 또 할 거다"라며 "본인이 갖고 있는 꿈, 내 직업은 내가 존중해야 남이 존중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알리고, 그걸 실행할 수 있는 한 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게스트 홍지윤은 꿈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그는 "성대 낭종으로 목소리가 안 나와 판소리를 그만뒀고, 아이돌 오디션 준비 중 부상으로 6개월 동안 걷지 못했다"며 "마음이 힘들어서 1년 동안 집에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홍지윤은 그대로 좌절하지 않았고 새벽 일찍 출근하는 면세점 아르바이트를 1년 가까이 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지윤은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을 더 사랑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관객들의 고백을 듣는 '티비는 고백을 싣고' 코너가 진행됐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을 앓고 있는 관객은 두 달간 간호해 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고백했고, 혼인신고를 이틀 앞둔 여성 관객은 남자 친구보다 먼저 프러포즈하고 싶다면서 예비 신랑에게 사랑을 고백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2 '말자쇼'

비니쌤 이정빈,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출간

'비니쌤' 이정빈이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정빈은 지난 1일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 우리는 다시 춤추면 되니까'를 출간했다.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 우리는 다시 춤추면 되니까'는 춤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삶을 통해 다시 춤을 이해해 온 저자의 진솔한 인생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공부보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을 끝까지 밀어붙인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방향을 제시한다. 책은 총 5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춤처럼 삶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꿈을 찾는 과정',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방법', '관계 속에서 배우는 삶', '성장의 기록', '가족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빠르다고 정답이 아니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인생은 완벽한 안무가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춤"이라는 비유로, 실패와 방황 속에서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꾸준함'과 '선택'의 가치에 주목한다. 춤을 통해 깨달은 반복과 기본기의 중요성, 그리고 삶 속에서의 작은 용기가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히 느낌을 전하는 에세이가 아니라, 청춘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야기"라며 "자신만의 길을 찾고 싶은 청춘과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크래비티, 눈길 사로잡은 '어웨이크' 첫 주 활동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컴백 첫 주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래비티는 지난 4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일 KBS2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8집 'ReDeFINE' 타이틀곡 'AWAKE' 무대를 선보였다. 크래비티는 각 음악방송 무대에서 곡의 분위기에 맞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슈트와 제복, 뮤직비디오 속 신학생 콘셉트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 등을 소화하며 앨범이 지닌 어두운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크래비티는 멤버 간 동선이 강조되는 안무와 페어 안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이끌었다. 빠른 전개가 이어지는 안무 속에서도 라이브를 병행하며 타이틀곡의 에너지를 전했다. 미니 8집 'ReDeFINE'에는 타이틀곡 'AWAKE'를 비롯해 자작곡과 팬 송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다.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담았다. 한편 크래비티는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미니 8집 'ReDeFINE'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18일 컴백' 있지, '모토' 콘셉트 포토 공개

걸그룹 있지(ITZY)가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에 있지의 새 미니 앨범 'Motto(모토)'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모인 단체 포토에서는 시공간적 요소 속 멤버들의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였다. 개인 포토에서는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예지의 개별 티징 콘텐츠에서는 앞서 공개된 화려함과 다른 청초함이 느껴졌다. 'What is your Motto?'라는 질문에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토를 이야기하며 진정성을 높인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멤버들의 내면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있지는 오는 18일 새 미니 앨범 'Motto'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Motto'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8곡이 담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모자무싸' 구교환, 캐릭터 서사로 '몰입도' 이끈다

배우 구교환이 특별한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구교환이 인물의 서사를 밀도 있게 써 내려가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모자무싸’ 5, 6회에서는 스스로를 ‘무가치한 인간’이라 규정했던 동만이 은아(고윤정)와의 관계 속에서 점차 변화해가는 과정이 펼쳐졌다. 스스로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리트머스지라고 표현하던 동만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8인회’ 탈퇴를 선언하고 은아의 피드백을 받아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이전과는 분명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동만은 은아의 전 남자 친구인 재영(김종훈)의 당선작을 보고 ‘천 개의 문’, ‘감정 덩어리’ 등 은아의 표현을 바로 알아차린 뒤 분노를 참지 못했고 “너는 훔치면 안 되는 사람 거를 훔쳤어. 천재 거를 훔쳤어. 너무너무 보석같이 반짝반짝 빛나서 누구 거라는 걸 모를 리 만무한, 보석 같은 인간 걸 훔쳤다고”라고 말하며 은아를 향한 깊은 존중과 신뢰를 드러냈다. 하지만 평온한 시간이 이어질 것만 같았던 동만의 일상은 형 진만(박해준)의 자살 시도를 다시 마주하자 또 한 번 무너지고 말았다. 형을 살리기 위한 절박한 몸짓과 눈빛은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형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때마다 자신의 ‘감정 워치’에 ‘알 수 없음’이라는 감정이 떴다는 사실과 은아 역시 이 감정을 느꼈다는 것을 듣게 된 동만은 “보통의 분노, 좌절과는 조금 다른, 어떤 간절함이 7% 정도 섞여 있다”라는 설명을 듣자 비로소 자신이 느꼈던 감정이 태어나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못했던 ‘도와줘’라는 외침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말하지 않아도 오직 서로만이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의 교류를 알아챈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끌어안아주는 모습은 먹먹함을 안겼다. 이처럼 구교환은 황동만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무가치함과 불안, 그리고 끝내 움트는 희망까지 가감 없이 그려내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의 감정을 깊숙이 건드렸다. 특히 “성공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한 편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무가치함을 조금은 극복할 수 있게”라는 그의 대사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그뿐만 아니라 대사에 섬세한 리듬과 온도를 입힌 구교환은 인물의 결을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인물에 대한 설명보다는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는 유연한 표정과 몸짓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감정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켜켜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섬세한 구교환의 연기는 동만이 안온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더욱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그의 내면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중이다. 이에 회차가 거듭될수록 황동만 그 자체가 된 착 붙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구교환이 어떤 감정의 순간을 더해가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방탄소년단·투어스, 한터차트 달궜다! '주간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어스(TWS)가 한터 주간차트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4일 오전 10시, 2026년 4월 5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투어스가 한터차트 4월 5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음원,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5999.31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투어스가 월드 지수 1만1862.83점으로 2위, 아이브가 월드 지수 8651.69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의 주인공은 투어스였다. 투어스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O TRAGEDY'로 4월 5주 음반 지수 109만1820.80점 (판매량 111만2770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54만1975.40점 (판매량 44만4730장)을 기록한 넥스지의 두 번째 싱글 'Mmchk'이며, 3위는 음반지수 41만3999.28점 (판매량 34만3234장)의 아일릿의 네 번째 미니 앨범 'MAMIHLAPINATAPAI'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한터차트

'짱구' 30만 돌파…'흥행 레이스' 가속

영화 '짱구'를 향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짱구'가 개봉 13일차에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짱구'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휴민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의 뒤를 이어 한국 영화 흥행 라인업에 진입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들과의 쟁쟁한 경쟁 속에서 뚝심 있게 이어 나간 성과란 평가다. 특히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5월 황금연휴 기간에 '짱구'는 일별 관객 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흥행 가속도를 보여줬다. 가족 단위 관객, 친구·연인 단위 관객, 그리고 자발적으로 극장을 찾은 청년 관객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형성한 것이 흥행의 주요 동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정우의 첫 연출작이라는 화제성과 호평이 더해지며 관객 유입이 더욱 탄력받는 모양새다. 이러한 흐름 속 '짱구'는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까지 한 차례 더 힘찬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관객들의 자발적인 관람과 호평 속에 올봄 새로운 흥행 영화 탄생을 예고하는 '짱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팬엔터테인먼트

매드클라운, 발라드랩으로 컴백! 신곡 '수고했어 봄' 발매

래퍼 매드클라운의 봄 감성이 찾아온다. 뷰티플노이즈는 매드클라운이 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수고했어 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매드클라운은 감성적인 서사와 밀도 높은 라임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와 날카로운 사회적 시선을 결합해 온 아티스트다. 정규앨범 'Anything Goes' 시리즈를 비롯해 묵직한 서사를 담은 작업을 꾸준히 이어온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의 대표 장르로 꼽히는 2010년대 스타일의 발라드랩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에는 피처링 아티스트 시소(siso)가 참여했다. 시소는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보컬 색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이번 곡에서는 매드클라운의 래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곡의 감정선을 완성했다.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이번 싱글은 2010년대 발라드랩 특유의 정서를 현재의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리스너들에게 반가운 향수를 전할 전망이다. 매드클라운의 싱글 '수고했어 봄'은 발라드랩을 기반으로, 봄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고백 한마디 건네지 못한 채 맴도는 소심하고 풋풋한 마음을 담아낸 트랙이다. 또한 시인 이환천의 "벚꽃들도 피워주고 봄바람도 불어주고 분위기 다 잡아주고 봄은 할 거 다 했는데"라는 재치 있는 시구절이 인용되어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매드클라운의 디지털 싱글 '수고했어 봄'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수고했어 봄'을 시작으로 2010년대 발라드랩 감성을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며, 올 하반기 발라드랩 콘셉트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이에스네이션, 뷰티플노이즈

82메이저, '엠카'→'인기가요' 음방 퍼포먼스 '올킬'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특별한 컴백 첫 주를 보냈다. 82메이저는 지난달 28일 미니 5집 'FEELM'을 발매하고, 같은 날 콘서트에 버금가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 방송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활동에서 82메이저는 흑과 백의 대비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엠카운트다운'과 '쇼! 음악중심'에서는 어깨 라인을 강조한 블랙 수트로 성숙한 남성미를 뽐냈고, '뮤직뱅크'와 '인기가요'에서는 화이트 의상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감성 힙합을 통해 성숙해진 팀의 변화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Sign'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냈다. 특히 'tiki-taki-tak' 가사가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관능적인 매력까지 더하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82메이저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더 짙고 선명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퍼포먼스 또한 화제다. 평소 '공연형 아이돌'로 불리는 82메이저는 포인트 안무인 손목시계춤과 시간차 댄스, 완급 조절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춤선 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동안 유럽 투어와 국내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쌓아 올린 탄탄한 실력과 무대 경험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컴백 전부터 이어진 기세도 매섭다. 82메이저는 최근 중국에서 열린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화보와 원더케이(1theK) '수트댄스',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매 앨범마다 단계적 성장을 이어온 82메이저가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다음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82메이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각종 음악 방송 및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말자쇼' 홍지윤, '연애 흑역사' 깜짝 고백

가수 홍지윤이 '말자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4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홍지윤이 출연한다. 먼저 홍지윤은 자신의 연애 흑역사를 털어놓는다. 홍지윤은 "연애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학생 때 아르바이트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 친구에게 양도한 적 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자신이 만났던 '폐급 남친' 중 한 명의 일화를 전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런데 홍지윤의 고백을 듣던 '말자 할매' 김영희는 멀쩡하던 남자 친구가 '폐급'이 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단호한 조언을 한다. 홍지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 김영희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홍지윤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 우승 상금 1억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홍지윤은 이와 관련해 "돈이 많아서 기부한 것", "트로트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 의혹'의 진실을 고백한다. 객석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외국인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에바 포피엘이 '말자쇼'를 방청하러 온 것이다. 두 사람은 김영희에게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을 뿐만 아니라 태국에서 온 남성의 고민 해결에도 함께 동참하며 글로벌 공감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KBS2 '말자쇼'는 4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2 '말자쇼'

'개콘' 챗플릭스, '21세기 대군부인' 폭소 패러디

'개그콘서트'가 특별한 웃음을 안겼다. 3일 밤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챗플릭스'가 인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언더카바'에서는 엉터리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한수찬을 위한 사투리 특강이 펼쳐졌다. '챗플릭스' 박성광은 이날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그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채팅창에 극 중 변우석을 부르는 말인 '대군자가'가 아닌 '대군짜가', '키가자가'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광은 혼인을 제안하는 서성경에게 "난 찾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혼인할 수 없다"라고 거절했다. 서성경은 누구를 찾고 있냐고 물었고, 관객들은 채팅창에 '늑구'를 올렸다. 그러자 박성광은 "늑구 찾았어!"라고 버럭 소리쳐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콩트 말미에 박성광은 왕이 될 것이라고 했고 대비마마 역의 이상훈은 "눈앞에 있는 주상이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라며 객석의 한 남학생을 무대 위로 불렀다. 이상훈은 왕 역할을 맡게 된 남학생에게 "나랏일 중 가장 힘든 일 하나만 얘기해 보세요"라고 했고, 남학생은 관객들에게 채팅을 요청했다. 그러자 관객들은 학습지가 가장 힘들다며 초등학생 맞춤 채팅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언더카바'에서는 한수찬의 경상도 사투리 교육을 위해 전문가 박영재, 홍순목이 투입됐다. 박영재는 한수찬에게 생활 사투리 문제를 냈다. "유치원 재롱잔치에 간 엄마가 아들에게 '긴장하지 말고 연습했던 대로만 해 엄마는 우리 아들 잘할 거라 믿어'라고 말한 것을 여섯 글자로 줄여보라"라고 했다. 박영재는 답을 알려줄 듯 말 듯 하는 '밀당' 연기와 함께 "엄마 요 있다니"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