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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오른다!

방탄소년단이 '지구촌 최대 축제'를 달군다. 14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FIFA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 하프타임 쇼는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큐레이션을 맡으며,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머펫'(The Muppets) 캐릭터들이 함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쇼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하프타임 쇼의 제작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곳은 극심한 빈곤 종식을 목표로 세계 최대 규모의 운동을 펼치는 단체다. 또한 기후 변화, 글로벌 보건, 교육 기회 확대 등의 과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캠페인과 음악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무대 역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FIFA Global Citizen Education Fund)의 취지와 모금 캠페인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시티즌과 꾸준히 접점을 가져왔다. 이들은 지난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Global Citizen LIVE)에 단체로 출연했고 정국은 2023년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 무대에 올랐다.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의 가창에 참여한 데 이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비비, 팬 요청에 응답!…여름 알리는 '범파' 예고

비비(BIBI)가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여름을 알린다.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신곡 '범파(BUMPA)'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3월 '와주시면 안될까요?'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이후 팬들의 끊임없는 발매 요청을 받았고, 드디어 그 응답이 도착한 셈이다. '범파(BUMPA)'는 여름 분위기에 맞춰 밴드 편곡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찾아온다. 밴드와 관객이 함께 노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이번 싱글의 가장 큰 매력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비비는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컨셉, 비주얼, 비디오 디렉팅까지 전방위로 진두지휘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사진=필굿뮤직

2PM의 귀환…3년만 '완전체 콘서트' 개최

2PM이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PM은 8월 8일과 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It’s 2PM'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한국에서의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다. 2PM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연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 자리에서 이같은 소식을 알려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한편 2PM의 국내 완전체 단독 콘서트 'THE RETURN'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컴백' 르세라핌, 새 정규 웹사이트…'이색 매력 구성'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세계를 연다. 르세라핌은 11일 0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프로모션 웹사이트 ‘BOOMPALA Pavilion’을 개설, 팬들을 만났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와 ‘전시 공간’을 의미하는 ‘파빌리온’을 결합한 이름이다. 이들이 웹사이트는 신보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잔하게 흐르는 물과 수면 위로 반쯤 모습을 드러낸 팀 로고,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돌이 눈길을 끈다. ‘내면 깊은 곳의 두려움을 우회하지 않고 직접 대면하기 위해 설계된 공간’이라는 소개글은 정규 2집이 전하는 ‘두려움을 알기에 더욱 강해졌다’라는 메시지와 맞닿아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극한다. ‘오늘의 명상 가이드’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다. 김채원을 시작으로 매일 다른 멤버가 명상 가이드로 등장,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긴다. 또 수면 위에 떠다니는 유리병을 클릭하면 르세라핌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며 공동 퀘스트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오는 14일 0시부터 시작되는 미션을 수행해 점수를 모으면 목표 달성 단계에 따라 특별한 리워드가 제공된단 귀띔. 르세라핌의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에는 지난달 24일 먼저 공개된 리드싱글 ‘CELEBRATION’과 타이틀곡 ‘BOOMPALA’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22일 오후 1시 발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쏘스뮤직

하이브,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 설립

하이브의 걸그룹을 신규 레이블 'ABD'에서 만난다. 하이브는 8일 "음악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팬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K-팝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ABD 레이블 설립을 선언했다.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다.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경쾌한 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하겠단 목표가 담겨있다. ABD는 올해 하반기 첫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다. ABD는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조직과 크리에이터진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IP를 선보이며, 걸그룹 전문 레이블로 자리매김하겠단 각오다. 하이브 관계자는 "ABD 설립은 IP 다양성을 확보하고 K-팝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신인 걸그룹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를 제안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ABD

'원조 K팝 아이콘'…싸이, CNN 'K-Everything' 출연

싸이가 '원조 K팝 아이콘' 면모를 빛낸다. 피네이션에 따르면 싸이는 한국시간 9일 밤 9시 CNN 인터내셔널에서 방송하는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에 출연한다. 싸이가 함께하는 'K-Everything'은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및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싸이는 진행을 맡은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누며 K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소개할 예정이다. 앞선 클립이 먼저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끌었다. 싸이는 "가수로선 영원하지만, 곡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한다. '내가 어떻게 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솔직한 고백을 꺼내놓기도 했다. 'K-Everything'은 총 4부작 시리즈로 CNN 홈페이지와 CNN 커넥티드 TV 및 모바일 앱, HBO맥스, 쿠팡플레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CNN International

이지훈 '괜찮은 사람', 차세대 발라더의 '감성 존재감'

가수 이지훈이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 우뚝 섰다. 아이돌 음악이 중심이 된 K팝 시장에서 이지훈은 오히려 담백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리스너들에게 다가가며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지훈은 고(故) 김광석에 대한 사랑으로 학교까지 따라갔던 학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훈은 깊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그리고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목소리와 감정만으로 승부하는 보컬리스트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그 진정성이 가장 잘 드러난 곡이 바로 지난달 20일 발매된 신곡 '괜찮은 사람'이다. 윤종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지훈의 신곡 '괜찮은 사람'은 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직장인부터 삶의 무게를 견디는 중장년층, 그리고 지친 청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에게 위로를 건네는 감성 발라드다.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이지훈의 담백한 보컬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괜찮은 사람'은 발매 이후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챌린지 콘텐츠로 확장되며 조용한 반향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지훈은 자체 콘텐츠 '슴올 라이브(SM:ALL Live)', '셀프 레코딩(Self Recording)'부터 유튜브 '라이온뮤직(LionMusic)', 딩고 뮤직의 '텍스티드(TEXTED)'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목소리와 감정 전달에 집중한 라이브는 이지훈만의 강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듣는 음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강호동을 시작으로 이수근, 황재균, 양세찬, 전현무, 서장훈, 김희철, 윤종신이 함께한 '지훈이가 만난 괜찮은 형님' 가창 챌린지는 의외의 라인업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김용준, 이석훈, 황가람, 크래비티(CRAVITY) 우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가창 챌린지에 참여하며 곡이 가진 메시지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수어 버전 영상까지 공개되며 진정성은 더욱 깊어졌다. 이지훈은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수어 버전 영상과 챌린지를 제작했고, 음악을 넘어 언어의 장벽까지 허물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이처럼 이지훈은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 시장 속에서도 진심 어린 음악과 꾸준한 메시지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화려함 대신 오래 남는 공감과 위로를 선택한 이지훈이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릴지 기대가 모인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SM C&C

이채연, 'Know About Me' 퍼포먼스 필름 공개…'힙 매력' 빛났다

가수 이채연이 '퍼포먼스 퀸'의 진가를 드러냈다. 이채원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지난 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채연의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의 첫 번째 트랙 'Know About Me(노우 어바웃 미)' 퍼포먼스 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 퍼포먼스 필름이 보여주었던 다크하고 빈티지한 서사와는 완연히 다른 화려하고 힙한 에너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쏟아지는 조명 아래 강렬한 붉은색과 흑백의 원형 무대를 배경으로 독보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이채연은 이 스테이지 위에서 여러명 댄서들과 함께 파워풀하고 그루비(groovy)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미니 4집의 포문을 여는 수록곡 'Know About Me'는 Y2K 바이브가 가미된 힙합/R&B 장르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힙한 리듬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특히 비트가 드롭되며 등장하는 "They don't know about me"라는 가사에 맞춰 춤을 추는 이채연의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스웨그 넘치는 제스처는 "아직 사람들이 나의 진짜 모습과 멋을 다 알지 못한다"는 아티스트의 당당한 정체성과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대중의 시선 앞에서도 주저 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선언하는 이채연의 쿨한 애티튜드가 퍼포먼스를 통해 십분 발휘됐다. 타이틀곡을 통해 화려함 이면에 감춰진 상처를 극복하는 묵직한 서사를 유려한 춤선으로 증명해 냈던 이채연은, 이번 'Know About Me' 퍼포먼스 필름을 통해 특유의 힙하고 트렌디한 매력까지 과감히 선보이며 한계 없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공적으로 미니 4집 'Till I Die' 컴백을 알린 이채연은 음악 방송과 다채로운 숏폼 댄스 챌린지, 퍼포먼스 콘텐츠 등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데이원드림

베이비몬스터, '춤' 글로벌 유튜브 차트 정상 차지…뜨거운 관심 입증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6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6.05.04 기준)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춤(CHOOM)'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7위)과 미국(9위)은 물론 주요 음악 시장에서 고른 인기를 바탕으로 거둔 성과로 분석된다. '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하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또 공개 반나절 만에 1500만 뷰를 돌파, 꾸준한 상승세로 현재 25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중국 QQ뮤직 뮤비 차트에서도 점차 순위를 높여 1위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춤'을 발표했다. 중독성 있는 힙합 기반 동명의 타이틀곡,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문', 청량한 댄스곡 '아이 라이크 잇', R&B 팝 장르의 '록드 인'까지 4개 트랙이 수록됐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안착하며 순항 중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 성료…'대중 인기' 입증

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 축제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열린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 400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이 축제는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를 테마로 구성됐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님들까지 아일릿의 노래를 함께 흥얼거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잇츠 미'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잇츠 미' 노래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어린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안무를 따라 하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코너 말미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댄스 챌린지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아일릿은 '숲속의 무대'에서 '잇츠 미'를 포함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마그네틱(Magnetic)',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가 더 힘을 얻어 간다"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선물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신곡 '잇츠 미'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 티켓 '전석 매진'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NOL 티켓에서 오픈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티켓이 14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가요대상'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매회 화려한 무대 연출과 다양한 장르별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아 화제를 모았다.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빠른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순발력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특을 MC로 발탁해 기대감을 높였다. 향후 공개될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최근 본선 2차 팬 투표를 마무리했다. '본상' 온앤오프, '인기상' 이찬원, '한류특별상' 방탄소년단, '신인상' 알파드라이브원, 'K-POP WORLD CHOICE' 그룹 부문 슈퍼주니어, 솔로 부문 연준이 선두를 지켰다. 이어 '골든리바이벌' 엑소 '첫 눈', '뉴아이콘' 도경수, '트로트상' 이찬원, '록/발라드상' 이무진, 'R&B힙합상' 지드래곤, 'OST상'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너란 봄'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번 투표 마무리 전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진 만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돌챔프에서 진행되는 파이널 팬 투표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이조로 변호사의 무비:로(LAW)] '살목지'의 유기치사죄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에 있는 저수지 ‘살목지’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입니다. ‘살목지’가 귀신 나오는 곳이라고 방송에 나오기는 했지만 낚시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목’의 살은 죽일 살(殺)이 아니고, ‘살목’은 화살나무를 말합니다. 작품 속에서,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서 간 살목지에서 동료가 죽고 무언가에 홀린 것 같은 상황에서 성빈(윤재찬 분)과 세정(장다아 분)은 수인(김혜윤 분)과 기태(이종원 분)을 두고 떠납니다. 이처럼 공포스런 상황에 동료들을 두고 떠나 사망하게 하는 것이 유기치사죄가 될까요? 유기죄는 노유, 질병 기타 사정으로 인해 부조를 요하는 자를 보호할 법률상, 계약상 의무있는 사람이 유기하는 때에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유기죄는 유기되는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규정된 것입니다. 유기치사죄는 유기죄를 범하여 유기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면 성립되는 범죄입니다. 유기행위와 사망간에 상당인과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유기죄를 범한 후에 그 사람을 살해하면 유기치사죄가 아니라 유기죄와 살인죄가 성립합니다. ‘노유, 질병 기타 사정으로 인해 부조를 요하는 자’(요부조자)의 의미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자기의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을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노약자, 부상자, 분만 중의 부녀 등처럼 타인의 도움없이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을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사람이 요부조자입니다. 요부조자를 보호할 법률상, 계약상 의무있는 자(보호의무자)에게 보호의무는 요부조자의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을 보호해야 할 의무입니다. 경제적 곤궁을 원인으로 하는 민법상 부양의무와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을 원인으로 하는 유기죄의 보호의무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보호의무의 발생 근거는 법률과 계약에 한정될 뿐 사무관리, 관습, 조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강간치상의 범행으로 피해자가 실신 상태에 있더라도 가해자가 피해자를 구조하지 않고 방치하였더라도 가해자에게 피해자를 보호할 법률상, 계약상 의무가 없기 때문에 강간치상죄는 성립하지만 유기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우연히 같이 길을 가다가 다른 사람이 개울에 빠졌음에도 가까운 민가에 알리거나 구조요청도 하지 않았더라도 우연히 동행한 사람에게는 법률상, 계약상 보호의무가 없으므로 유기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유기라는 것은 요부조자를 보호 없는 상태에 두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수혈이 필요한 미성년자 딸을 둔 부모가 종교상의 이유로 수혈을 막아 사망하게 한 경우, 식사도 거르면서 며칠간 술만 마셔 만취한 손님을 주점에 방치하여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한 경우에는 유기치사죄가 성립합니다. 영화 속에서, 수인과 기태가 혼란스럽고 공포에 휩싸인 상황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노유, 질병 기타 사정으로 인해 부조를 요하는 자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인과 기태가 요부조자로 보기 어려우므로 성빈과 세정이 수인과 기태를 두고 떠난 행위는 유기행위가 아닙니다. 설령, 성빈과 세정이 수인과 기태를 두고 떠난 행위가 유기행위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유기행위와 수인의 사망간에는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성빈과 세정에게 유기치사죄가 성립한다고 하더라도 사망하였기 때문에 처벌할 수도 없습니다. 법무법인 태일 변호사 이조로 zorrokhan@naver.com 사진=‘살목지’ 포스터, 스틸컷

82메이저 'FEELM', 초동 12만장 돌파…'커리어 하이'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커리어 하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82메이저는 미니 5집 'FEELM'(필름)으로 초동 판매량(4월 28일~5월 4일) 12만 238장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12만 장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작 'Trophy'(트로피)가 기록한 성과를 단숨에 갈아치운 수치다.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2위, 주간 음반 차트 7위(4월 27일~5월 3일)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Sign'(사인)은 멜론 '핫 100'(발매 30일 내) 차트에 안착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왕이뮤직에서는 한국어 노래 차트 20위, 급상승 차트 29위, 신곡 차트 63위에 진입하는 등 단계별 성장을 보여줬다. 최근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음원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K팝 대세'로의 도약을 알렸다.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발매 첫날 데뷔 후 처음으로 스페인 아이튠즈 '톱 100 송 다운로드'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터키, 캐나다, 인도네시아, 일본 등 세계 각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저력을 드러냈다. 공개 일주일 만에 600만 뷰를 넘어선 'Sign' 뮤직비디오의 열기는 퍼포먼스 버전과 함께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미니 5집 'FEELM'은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Sign'은 절제된 비트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감정의 교환과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냈다. 한편 82메이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KMA 2026' 인기 투표 개시

'KMA 2026'이 인기 투표를 시작한다. 7월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KMA(KM차트어워즈) 2026'이 열리는 가운데 인기 투표가 6일부터 진행된다. 이와 함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인기 투표 일정은 총 세 차례로 나뉜다. 본선 1차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본선 2차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6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결선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7월 6일 오후 11시 59분 종료된다. 후보는 지난해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발매된 곡 대상자로 총 7개 부문으로 나뉘며 100% 투표로 상을 수여한다. 'KMA 2026'은 오는 7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MA 2026'

누에라, 日 '케이스타일 파티' 무대 오른다…'2년 연속'

누에라(NouerA)가 일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누에라는 오는 5월 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케이스타일 파티 2026(Kstyle PARTY 2026)' 첫 번째 날에 출연한다. 이들은 일본 대형 페스티벌인 '케이스타일 파티'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누에라는 지난 3월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곡으로,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누에라는 '케이스타일 파티 2026' 이후 5월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발걸음을 옮겨 첫 번째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 3개 대륙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