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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베이비몬스터 "댄스 본능 일깨울 것" [일문일답]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이 드디어 찾아온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춤 (CHOOM)'을 비롯해 'MOON', 'I LIKE IT', 'LOCKED IN'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힙합·댄스·R&B를 고루 아우르는 장르를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 이전보다 한층 선명해진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색채를 펼쳐 보인다. 특히 앨범 명과 타이틀곡 모두 '춤 (CHOOM)'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베이비몬스터는 "음악과 퍼포먼스 그 자체로 누구나 '멋지다'는 감탄을 하게 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Q. 미니 2집 'WE GO UP'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발매를 앞둔 소감은? 파리타: 팬들에 감사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든다. 새 앨범에 담긴 좋은 노래들을 빨리 들려 드리고 싶고, 더 성장한 모습의 베이비몬스터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아현: 얼른 컴백해서 저희를 기다려 주시는 몬스티즈(팬덤명)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무엇보다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무척 설렌다. 치키타: 열심히 준비한 결과물을 드디어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팬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 Q. 타이틀곡 '춤 (CHOOM)'에는 어떤 매력이 담겼나. 치키타: 에너지 넘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가 가장 매력적이다. 그동안은 저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힙합 기반의 음악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말 그대로 다같이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비트가 확 바뀌면서 시작하는 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꼭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Q. '춤 (CHOOM)'을 듣고 리스너들이 어떤 감상을 남겼으면 좋겠는지? 루카: 노래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무대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드시면 좋겠다. '춤 (CHOOM)'은 퍼포먼스와 같이 보면 더 에너지가 살아나는 곡이다. 그리고 노래와 안무가 힙하면서도 이전보다 깊이가 더해진 느낌이다. 기존에 해왔던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사: 저희가 그랬듯이,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하는 곡이라고 느껴 주셨으면 좋겠다. 멜로디가 힘차고 가사 속에 저희의 열정과 자신감이 나타나 있다. 이 부분이 잘 전달되어 '나도 같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모두가 신이 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Q. 앨범과 타이틀곡 제목 때문인지 퍼포먼스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치키타: 이번 퍼포먼스는 전체적으로 더 파워풀하고 디테일한 안무가 많다. 이전보다 동선들도 자유롭고, 여러 형태로 변하는 구성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 클 것 같다. 후렴 부분에는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임팩트 있는 동작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저희와 함께 춤을 추면서 즐겨 주시기 바란다. Q. 음악 팬들에게 라이브 퍼포먼스를 잘하는 그룹으로 호평 받아왔다. 이번 컴백 활동으로 보여줄 무대에 더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아사: 먼저 많은 분들께서 저희 무대를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타이틀곡은 퍼포먼스에 조금 더 공을 많이 들였다. 무대에서 좀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멤버들과 호흡을 잘 맞춰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Q.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 뮤직비디오는 SF 영화 같은 영상미로 호평 받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 아사: 티저로 공개된 머그샷 이미지가 힌트가 될 것 같다. 저희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는데, 멤버마다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겼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 특히 섬세한 표정 연기 같은 디테일들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루카: 뮤직비디오에 야외에서 다 같이 춤추는 장면이 있다. 물이 있는 바닥 위에서 저희가 강렬하게 퍼포먼스를 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고 촬영 내내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그 장면이 멋있게 잘 나온 것 같아서 팬 분들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다. Q. 이번 앨범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루카: '춤판'이다. '춤 (CHOOM)'은 저희만의 색깔로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다. 여러분의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곡까지 다채로워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앨범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아사: 힙합·댄스·R&B 장르가 고르게 들어있어서 '다양성'이라고 하고 싶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장르마다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걸 더 깊이 느끼게 됐다. 곡마다 어울리는 톤과 감정을 연구하고 그걸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 아현: '멋'이라고 생각한다. '춤 (CHOOM)'이라는 제목처럼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로 누구에게나 '멋지다'는 감탄이 나오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희만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감을 트랙 곳곳에서 느끼실 수 있다. Q. 수록곡 'MOON', 'I LIKE IT', 'LOCKED IN'에 대해 설명한다면? 로라: 'MOON'은 제목처럼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곡이다. 잠들 준비를 할 때나 새벽 드라이브를 할 때처럼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팬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저희의 음색이 특히 잘 드러나는 곡이라서 반응이 기대된다. 루카: 'I LIKE IT'은 처음 들었을 때 콘서트장에서 팬 분들과 같이 뛰면서 노는 모습이 바로 떠올랐다. 그만큼 언제 들어도 정말 신나는 곡이고 듣기만 해도 힘이 나는 것 같다. 운동할 때 꼭 들어 보셨으면 좋겠다. 파리타: 'LOCKED IN'은 부드럽고 달콤한 분위기의 곡이다.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서로 정말 잘 어우러졌다고 느껴져서 추천드리고 싶은 트랙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들으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Q. 이번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로라: 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다양한 무대에 올라서 저희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무대 아래 베이비몬스터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담아내고 싶다. 컴백 전에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 기뻤다. 앞으로 더 보여드릴 것이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다. Q. 다가오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앞선 투어에 비해 규모가 한층 확대되었는데, 공연에 임하는 포부나 마음가짐을 말해준다면. 파리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첫 월드투어에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았던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에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 아현: 보다 많은 지역의 팬 분들을 직접 찾아뵐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활동과 월드투어를 통해 언제 돌아봐도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드리고 싶다. 저희의 진심이 무대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며 팬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다. 로라: 첫 월드투어 때에는 '준비한 것을 잘 보여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다면, 지금은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관객 분들을 더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팬 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신 만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 치키타: 작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투어로 좀 더 다양한 곳에 계시는 팬 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는 순간이 저희에게 정말 소중해서 그 순간만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 Q. 이번 앨범을 기다려준 전 세계 몬스티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파리타: 몬스티즈(팬덤명)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열심히 컴백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이제 우리가 그 마음을 돌려드리겠다. 아현: 베이비몬스터의 모든 목표 끝에는 팬 여러분이 계시기에 달려갈 수 있다. 팬 분들께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고, 그 사랑에 더 크게 보답하고 싶다. 얼마 전 공식 데뷔 2주년이었는데, 지금까지 그래왔듯 저희는 언제나 팬 분들이 1순위인 그룹이 되고 싶다. '춤 (CHOOM)'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로라: 저희의 음악을 통해 팬 분들이 즐겁고,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이번 컴백을 통해서도 여러분께 행복을 전하고 싶다. 저희에게 항상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 마음 잊지 않고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YG엔터테인먼트

코르티스가 돌아온다…새 미니 'GREENGREEN' 발매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6시 신보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타이틀곡 'REDRED'를 필두로 'TNT', 'ACAI', 'YOUNGCREATORCREW', 'Wassup', 'Blue Lips' 등 총 6곡을 수록했다. 'GREENGREEN'은 특정 콘셉트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날것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앨범이다. 팀이 경계하는 바를 하나씩 지우고 원하는 바를 구체화해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코르티스는 자신들이 개척할 가능성의 영역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전작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에 이어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다섯 멤버는 음악, 영상, 안무 등에 공동 창작으로 참여했다. 수록곡 'TNT'는 팀의 터질 듯 뜨거운 열정을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표현한다. 4일 오후 6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오픈한다. 전날 오후 9시 게재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다섯 멤버가 수백 명의 군중에게 쫓기다 충돌 직전에 몰리는 상황이 담겼다. 'ACAI'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아사이볼을 소재로 한다. 요즘 가장 꽂힌 것과 '진짜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한다는 점이 코르티스답다. 'YOUNGCREATORCREW'에서는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준다. 데뷔 후 달라진 일상과 감정을 노래한 'Wassup', 꿈과 상처에 관해 다룬 'Blue Lips'도 기대를 모은다. 퍼포먼스를 사전 공개했던 'YOUNGCREATORCREW'를 제외한 나머지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게재할 예정이다. 이들은 총 6개 트랙 중 5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앞서 4월 20일 공개한 타이틀곡 'REDRED'는 전 세계 청취자의 이목을 끌었다. 'GREEN'에는 팀이 원하는 바를, 'RED'에는 멀리하려는 바를 빗대어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24일~30일) 103위에 자리했고,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는 5월 2일 자 100위로 12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 신보에 대한 전 세계 청취자의 기대감은 발매 전부터 압도적인 수치를 통해 드러났다.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GREENGREEN'의 사전 저장(Pre-save) 수는 4일 오전 6시 기준 103만 3600건을 기록했다. 실물 음반도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가능성이 점쳐진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이 앨범 선주문량은 지난 4월 30일 기준 239만 7188장에 달했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GREENGREEN Release Party'(릴리즈 파티)를 개최한다.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릴리즈 파티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에서 생중계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빅히트 뮤직

'개그콘서트' 가정의 달 특집…'뜨거운 관심'

'개그콘서트'가 특별한 웃음을 품고 찾아온다. 3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진행된다. 평소 15세 이상 관람가였던 '개그콘서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전체 관람가로 변경했다. 녹화 방청 신청에는 무려 2만 5천여 명이 몰리는 등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자랑했다. 가정의 달 특집에 맞게 '개그콘서트'는 이날 방송되는 코너들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강풍 액션 코미디 '달려'에서는 정태호가 조수연을 위해 오픈카를 준비한다. 오토바이에서 오픈카로 탈 것이 바뀌었지만, 조수연은 여전히 자신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에 괴로움을 호소한다. 심지어 바람을 향해 큰소리를 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로 현장 관객들의 웃음 버튼을 눌렀다는 후문이다. '심곡 파출소'의 최첨단 AI로봇 '휴먼이'(강명선)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귀여운 어린이 모자를 쓰고 등장한다. 그는 자신도 어린이라며 선물을 갖고 싶다고 말하고, 송필근은 무엇을 갖고 싶은지 묻는다. '휴먼이'가 원하는 어린이날 선물은 무엇일지, 원하는 선물을 쟁취하기 위해 '휴먼이'는 어떤 상황을 시뮬레이션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3일 밤 11시 방송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

'음악중심' 82메이저, 'Sign' 컴백…'슈트 핏의 정석'

82메이저가 '쇼! 음악중심'을 사로잡았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Sign'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82메이저는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 라인을 살린 블랙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사무실을 재현한 무대 배경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완성했다. 또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82메이저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미니 5집 'FEELM'은 멤버들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82메이저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타이틀곡 'Sign'은 절제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가까워지는 감정의 교환을 그렸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MBC '쇼! 음악중심'

'한터 리와인드', 2025 연간 데이터 5장 주인공은?

플레이브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인공으로 다룬 '한터 리와인드' 다섯 번째 장이 찾아왔다.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은 지난 1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연간보고서 '한터 리와인드: 2025, K팝 인베이젼'의 다섯 번째 장을 공개했다. 이번 5장에서는 플레이브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2025년 데이터를 통해 2025년 K팝은 더 이상 특정 국가에서의 흥행이나 몇몇 팀의 해외 성과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도달했다는 점을 짚었다. 한터차트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지난해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상을 데이터로 정리한 문서로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BTS를 주인공으로 한 '1장: 세계의 벽을 허문 K팝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2장: 침투에서 장악으로, 흐름을 잇는 DNA'라는 타이틀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의 데이터를 분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장에서는 트와이스, 아이들, 에스파, 아이브, 하츠투하츠를 주인공으로 한 '3장: 아시아를 정복한 K팝 우먼파워'를 선보였으며, 4장에서는 '팝의 본고장까지 집어삼킨 K팝' 타이틀로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에이티즈, 르세라핌, 라이즈의 미대륙 활약상을 연간 데이터로 풀어낸 바 있다. '한터 리와인드'를 통해 연간 음반 판매량부터 음원 점수, 투어 횟수와 규모, 팀의 성장세와 고유의 특성까지 한터차트가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로 살펴볼 수 있어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가 발표하는 연간 보고서 '한터 리와인드'는 매년 공개될 예정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한터글로벌

빅뱅, 11년만 공식 팬클럽 'V.I.P' 모집 예고

그룹 빅뱅이 특별한 동행을 다시 시작한다. 빅뱅은 지난 1일 오후 8시 19분 공식 SNS 채널에 'BIGBANG OFFICIAL 6th V.I.P COMING SOON' 포스터를 게재했다. 지난 2015년 5기 모집 이후 약 11년 만의 공식 팬클럽 재개 소식을 전한 것. 공개된 포스터에는 빅뱅과 V.I.P(팬덤명)의 유대를 상징하는 '뱅봉(빅뱅 응원봉)'이 담겼다. 어둠 속에서 수많은 '뱅봉'들이 찬란하게 빛을 발하며 눈길을 끌었고, 다시 펼쳐질 노란빛 물결을 예고해 20주년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6기 모집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앞서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구축하며 새로운 소통 기반을 마련한 빅뱅은 이번 팬클럽 모집을 기점으로 전 세계 V.I.P와 더욱 긴밀한 교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YG 측은 "오랜 시간 빅뱅의 이름을 지켜온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자 공식 팬클럽 모집을 준비했다"며 "아티스트와 V.I.P가 함께 써 내려갈 20주년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최근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 건재함을 증명한 이들은 오는 8월 월드투어에 나서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YG엔터테인먼트

코르티스, 'GREENGREEN' 선주문부터 뜨겁다…240만장 육박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컴백 열기가 심상치 않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보 선주문량은 4월 30일 기준 239만 7188장으로 집계됐다. 선주문량은 지난 3월 27일 예약 판매 시작 7일 만에 약 122만 장, 18일 만에 약 202만 장을 넘겼다. 이어 지난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REDRED’가 발표된 후 또다시 주문량이 몰렸다. 곡 발표 당일 205만 55장으로 마감했던 수량은 이후 열흘 동안 34만 7133장 늘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전 세계 청취자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다. ‘GREENGREEN’ 사전 저장(Pre-save) 수는 5월 2일 99만 90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보 관련 알람을 설정해둔 이용자 현황으로 코르티스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준다. 사전 저장 수를 기반으로 한 4월 29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순위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에 이은 2위다. ‘REDRED’의 흥행이 전체 음반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르티스는 이 곡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주간·일간 글로벌 차트에 잇따라 입성했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4월 24일~4월 30일)에 103위로 진입했다.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4월 30일 자)에서 전주 대비 무려 54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30일 자)에서는 95위에 머무르면서 9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 코르티스는 이 곡으로 4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코르티스는 신보 발매일인 5월 4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GREENGREEN Release Party’를 개최한다. 앨범에 실린 6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자리다. 앞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REDRED’, 수록곡 ‘YOUNGCREATORCREW’ 퍼포먼스 외에도 다섯 멤버가 직접 음악, 안무 등의 창작에 참여한 신곡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릴리즈 파티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생중계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아리랑', 스포티파이 '6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4월 24일~4월 30일)에 따르면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에 올라 6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신보 14개 트랙 전곡이 6주째 차트인하며 앨범 전체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SWIM'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30일 자) 2위로 42일 연속 '톱 3'에 들었다. '아리랑'은 2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앨범 톱 100'(5월 1일~5월 7일 자) 17위에 안착해 발매 6주째 순위권을 유지했다. '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차트인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22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29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22위)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오피셜 피지컬 앨범'에서는 전주 대비 8계단 상승한 12위에 자리했고 '오피셜 바이닐 앨범'에서는 18위로 차트에 재진입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와 프랑스에서도 6주째 10위권을 굳혔다. 신보는 호주 ARIA의 '톱 50 앨범'(5월 4일 자)에서 7위에 안착했고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4월 24일~4월 30일) 9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폭발적인 판매량에 따른 공식 인증도 잇따르고 있다.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FIMI)와 스페인 공식 음악 판매 사이트 EPDM에서 각각 2만 5000장, 2만 유닛 이상 판매를 뜻하는 '골드' 인증(2026년 17주)을 획득했다. 프랑스음반협회에서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환산량을 합산한 10만 장 상당의 판매로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받았다. '아리랑'은 일본 오리콘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4월 20일~4월 26일)에서 5주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지난 3월 30일 해당 차트에서 1위로 진입 후 6주 연속 '톱 5'를 수성 중이다.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에서는 2017년 발표한 일본 싱글 8집 수록곡 'Crystal Snow'가 깜짝 1위에 올랐다. 같은 해 발매된 'MIC Drop'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 17~18일 도쿄돔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신보의 수록곡 '2.0'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10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미국 탬파를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펼치고 있다.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 무대에 선다. 현지에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약 1105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빅히트 뮤직

'서울가요대상', '파이널 투표' 예고…팬들의 선택은?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단독으로 진행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본선 2차 팬 투표를 종료했다. '본상' 부문에서는 본선 1차 투표 1위답게 온앤오프가 강세를 보였으며, 스트레이 키즈가 2위, 지드래곤이 3위, 보이넥스트도어가 4위에 올랐다. '인기상' 역시 이찬원, 임영웅, 방탄소년단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한류특별상' 부문은 방탄소년단 1위, 지드래곤 2위, 아스트로 3위, 소디엑이 4위에 랭크됐다.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 부문은 1위 알파드라이브원, 2위 아홉, 3위 롱샷, 4위 코르티스, 5위 아이덴티티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K-POP WORLD CHOICE'는 어느 때보다 열띤 경합이 벌어졌다. 먼저 그룹 부문은 슈퍼주니어가 1위, 엑소가 2위, 아홉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솔로 부문은 연준 1위, 백현 2위, 지민 3위, 뷔 4위, 마크 5위다. 올해 신설된 '골든리바이벌상'은 엑소의 '첫 눈', 우즈의 'Drowning', 정승환의 '눈사람', '뉴아이콘상'은 도경수, 이준호, 임시완, 박진영, 육성재 순이다. '트로트상'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영탁, 임영웅, 정동원, 박지현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록/발라드상' 부문은 이무진 1위, 정승환 2위, 로이킴 3위, 화사가 4위를 기록했다. 이어 'R&B힙합상' 부문에서는 지드래곤이 1위며 트레저, 우즈, 스트레이 키즈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OST상'은 1위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너란 봄', 2위 스트레이 키즈 한의 '상승기류', 3위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차지했다. 파이널 투표는 오는 8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28일 밤 11시 59분에 마감된다. 두 차례의 투표를 거치며 판도가 요동친 만큼, 파이널 투표에서도 글로벌 팬들의 치열한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가요대상'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K-POP 시상식으로,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했으며,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앞서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서울가요대상'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6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 파이널 팬 투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82메이저, '엠카' 무대 성료…'성숙美' 물씬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돌아왔다. 82메이저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ign'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82메이저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올블랙 슈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82메이저는 몽환적인 멜로디에 맞춰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이 느껴지는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tiki-taki-tak'이 반복되는 가사에서 손가락을 활용해 신호를 보내는 듯한 포인트 춤은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82메이저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각인시켰다. 또 멤버들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만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보여줬다. 단체 군무와 시간차 안무에서 보여준 완벽한 호흡은 물론 개개인의 파트에서 뿜어내는 각기 다른 매력이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긴장감 넘치는 비트 위를 넘나드는 멤버들의 시선 처리와 표정 연기는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연상케 했다. 이들은 무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몰입도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미니 5집 'FEELM'은 'Feel'과 'Film'을 결합한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 등 앨범 전반에 참여해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타이틀곡 'Sign'은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내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앤팀부터 엔시티 위시까지…한터, 국가별 차트 '정상'

그룹 앤팀(&TEAM)과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한터차트는 1일 오전, 4월 4주 차(집계 기간 4월 20일~4월 26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앤팀(&TEAM)과 엔시티 위시(NCT WISH)가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미국 부문에서 앤팀의 'We on Fire'은 종합 지수 20만2055.0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6250.44점)이 2위, 플레이브의 'Caligo Pt.2'(종합 지수 6127점)이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도 앤팀이 정상에 올랐다. 앤팀의 'We on Fire'의 종합 지수는 5만8896.19점이다. 2위는 엔시티 위시의 'Ode to Love'(종합 지수 8761.66점), 3위는 플레이브의 'Caligo Pt.2'(종합 지수 7683.68점)이다. 중국 부문에서는 엔시티 위시의 'Ode to Love''(종합 지수 47만1157.99점)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2만7362.81점)이 2위, 플레이브의 'Caligo Pt.2'(종합 지수 2만4009.78점)가 3위에 올랐다. 한편,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발표되는 차트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한터차트

'개콘' 박성호, 안영미 방송 금지 요청한 사연은?

안영미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친정 '개그콘서트'를 찾아온다. 3일 밤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안영미가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한다. 또한 보이그룹 82메이저가 '심곡 파출소'에 깜짝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판사 박준형은 안영미에게 "'가정의 달 특집'에 '개콘' 나온 죄"가 있다며 '공개재판'의 시작을 알린다. 검사 박성호는 "모자이크, 제재 없이 안영미가 화면에 송출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방송 금지 가처분을 요청하고, 변호사 박영진은 안영미를 변호하다 객석을 채운 어린 관객들과 서로 야유를 보내는 상황을 연출한다. 안영미는 "'개그콘서트'에 할 말 있다"라며 "작년에도 '가정의 달' 특집에 부르더니 올해도 불러서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고 항의한다. 그러면서 "19금 개그만 했던 게 아니다. 나도 호감형 개그를 했었다"고 주장하며 비장의 캐릭터를 공개한다. '만삭 투혼' 안영미의 활약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곡 파출소'에는 82메이저가 등장한다. 지난달 28일 미니 5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Sign(사인)'으로 활동 중인 82메이저는 송필근도 없이 '심곡 파출소'의 문을 연다. 이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송필근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인다. 82메이저는 '심곡 파출소'를 홍보해 주겠다며 '심곡 파출소' 5행시에 도전한다. 이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5행시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3일 밤 11시 방송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

트리플에스 완전체 'LOVE & POP' 티저 오픈…설렘 증폭!

트리플에스(tripleS)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모드하우스는 1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 & POP'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설렘 가득한 함성을 이끌어냈다. 티저는 지금까지 트리플에스가 그려내고, 또 탄생시킨 서사들을 하나씩 비춰내면서 그 가운데 피어난 꽃을 집중한다. 여기에 새로운 이야기를 알리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함께 흘러나온다. 트리플에스는 "세상엔 수많은 소녀가 살고 있다. 우리는 그 소녀들을 작은 's'라고 부른다.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채,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작은 존재들. 때로는 웃고, 울고, 상처받고, 일어서는 과정 속에서 그 작은 's'들은 성장해 나가고 큰 'S'가 되어간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티저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이제 작은 's'들에게 손을 내밀어보려고 한다"고 말하는 트리플에스. 이들은 "상처, 고난, 또 눈물. 이제 고개를 들고 우리는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고 벅차게 선언하며 티저를 맺는다. 이와 함께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 & POP'의 발매 일정이 베일을 벗었다. 먼저 오는 6월 1일 파트1 'LOVE'가 먼저 팬들을 만나며, 파트3 'POP'은 오는 2027년 1월 정식 발매할 계획이다. 그리고 또 눈길을 끄는 것이 이번 티저를 통해 처음 발매가 알려진 'LOVE'와 'POP' 사이의 파트2 '&'다. '&'의 아직 발매 시기는 미정으로, 올해 중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ASSEMBLE26 'LOVE & POP'은 티저에서 짐작할 수 있듯, 트리플에스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발걸음들을 집대성하고, 또 그 의미를 더욱 깊고도 넓게 확장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트리플에스는 스물네 명 'S'들이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코스모스를 다시 한번 증명하겠단 각오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티저를 시작으로 'LOVE' 발매까지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웨이브들을 만날 전망. 과연 이들이 새롭게 탄생시킨 메시지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최수호, '2026 KTGA' TOP 10상 수상…'트로트 대세' 빛났다

가수 최수호가 뜻깊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최수호는 지난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2026 KTGA)에서 TOP 10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대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는 2025년부터 2026년 2월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와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 트로트 전문 음악 시상식이다. 최수호는 올해 트로트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본상인 TOP 10상 수상의 영광을 맛봤다. 최수호는 수상 직후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소감을 미처 생각 못 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고마운 사람들이 많이 생각난다. 그중에서도 우리 수방사(수호 방위 사령부, 공식 팬덤명) 너무 사랑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수방사 덕분이다. 항상 겸손하고 끝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수호는 수상과 더불어 열정 가득한 공연까지 선보여 팬들을 더 열광하게 했다. 남진의 '님과 함께' 커버 무대로 '2026 KTGA' 오프닝을 활짝 연 그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 미니 2집 타이틀곡 '큰거온다'까지, 큰 사랑을 받은 두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무대 위 최수호는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동시에 압도했다. '끝까지 간다'에서는 정열적인 사운드 위로 에너제틱한 보이스를 쏟아내 카리스마를 뽐냈고, '큰거온다'에서는 강렬한 EDM 사운드에 흥 넘치는 댄스가 더해진 화려한 무대로 시상식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해 '현역가왕2'에 함께 출연한 가수 환희와 합동 전국투어 콘서트 '플라이 위드(FLY WITH)'를 개최한다.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구 천마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코르티스 'REDRED', 데뷔 후 첫 음악방송 '정상'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로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로 호명됐다. 음반 점수 없이 압도적인 음원 성적, 글로벌 소셜 미디어와 팬 투표, 방송 점수만으로 이뤄낸 결과다. 'REDRED'는 오는 5월 4일 발매될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으로 4월 20일 먼저 공개됐다. 멤버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코어(COER.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미니 2집을 준비하면서 목표와 욕심이 많았는데 팬 분들과 하나의 성과를 이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첫 음악방송 1위에 기쁨의 눈물을 터트린 멤버도 있었지만 이내 완벽한 가창으로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방송 종료 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에서 이들은 "데뷔 음반을 준비할 때부터 항상 받고 싶었던 상이다. 아직 미니 2집이 나오기 전인데 타이틀곡으로 1등을 하게 돼 뜻깊고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피, 땀, 눈물과 사랑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다시금 감사함을 전했다. 또 "관객 분들이 응원봉을 들고 함께 뛰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활동이 많이 남았으니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DRED'는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을 'GREEN', 경계하는 것을 'RED'에 빗댄 노래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곡 작업뿐만 아니라 안무와 뮤직비디오 창작도 담당해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4월 23일 유튜브에 게재된 '엠카운트다운' 영상은 일주일 만에 160만 뷰를 돌파했다. 같은 날 함께 올라온 무대 클립 중 최다 조회 수를 기록했고 팬 투표를 합산해 4월 넷째 주 '엠카PICK 스테이지'로 선정됐다. 4월 29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세계적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바로 다음인 2위를 차지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