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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S,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 출시…앰플 77% 함유 물광 커버

[파이낸셜뉴스]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수분 광채 커버를 구현한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수분 광채 항산화 앰플 '다이아 물광샷 PDRN 앰플 에센스'를 팩트에 그대로 적용하고, 전체 제형 중 앰플 에센스 함량을 77%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깊은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달해 주름, 요철, 건조함을 케어하고 관리받은 듯 매끄러운 물광 피부 표현을 돕는다. 3종 히알루론산과 '물광샷 광채 캡슐'을 함유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수분 광채 개선, 2주 사용 시 각질 단백질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애경산업은 전했다. 또 '밀착 지속 특허 기술'과 '특허 수분 성분'을 적용해 보습력과 지속력을 강화했으며, '특허 안티다크닝 파우더'를 더해 1회 사용 기준 최대 120시간 안티다크닝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7.03℃ 낮춰주는 쿨링 효과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탑텐, 전지현 앞세워 '브랜드 정체성' 강화… 전 세대 겨냥한 굿웨어 전략

[파이낸셜뉴스]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이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배우 전지현을 새 얼굴로 내세우고, '굿웨어(Good Wear)'라는 핵심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신성통상은 3일 탑텐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지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오랜 기간 폭넓은 세대에서 사랑받아온 전지현의 이미지가 탑텐이 추구하는 '매일 입기 좋은 옷'이라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패션업계는 고물가 장기화와 이상기후, 내수 위축이 겹치며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패션 기업들의 실적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SPA 브랜드는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유니클로에 이어 탑텐 역시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PA 시장이 일정 수준의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각 브랜드의 전략도 진화하는 분위기다. 과거에는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최근에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탑텐이 상징성을 지닌 인물을 앞세운 것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단기적인 유행을 좇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옷의 본질'을 강조하겠다는 의미다. 탑텐은 전지현과 함께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 봄·여름(SS) 시즌에는 쿨에어, UV 프로텍션, 수퍼스트레치 등 기능성 라인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해당 제품군은 한국인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태극기 강요 않겠다"..3·1절 맞은 한 패션기업 대표 '뜻밖의 결단'

[파이낸셜뉴스]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았지만, 거리에선 성조기나 유니언잭이 그려진 의류는 흔히 볼 수 있어도 정작 태극기를 활용한 패션은 찾아보기 힘들다. 더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 집회 등에서 정치적으로 태극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옷으로 입기 꺼리는 분위기도 퍼져있다. 이런 편견을 깨고 태극기와 독도, 독립운동가 등을 패션으로 승화시킨 사회공헌 패션기업이 있어 화제다. 라카이코리아 김재본 대표는 삼일절을 맞아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번 출시는 단순한 시즌 상품 공개가 아니다. 김대표는 "최근 사회 분위기 속에서 태극기 사용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과 선택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라카이코리아는 2017년 설립 이후 독도 알리기,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활동 등을 이어오며 태극기를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왔다. 브랜드 정체성 자체가 역사적 상징에 기반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태극기가 특정 정치 집회 이미지와 연결되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형성됐고, 이 여파는 브랜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김대표는 "회사로 '태극기 부대와 무슨 관계냐'는 항의성 전화가 이어졌으며, 실제 매출에도 지장이 발생했다"면서 "공식 석상이나 일상에서 태극기 디자인 착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표는 기존 제품 디자인을 일부 조정했다. 베스트셀러 상품인 이순신 거북선 문양 모자의 경우, 기존에는 태극기가 함께 포함된 디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태극기 포함’과 ‘미포함’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변경했다. 태극기를 강요하지 않겠다는 판단이었다. 김대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신상품 3종에 태극기 디자인을 채택하는 문제를 두고 내부적으로도 적지 않은 고민이 이어졌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회사의 정체성으로 이어온 태극기를 완전히 포기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팔리지 않더라도 의미를 담은 제품은 계속 내놓겠다'는 방향으로 출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상 3종 가운데 태극웨이브 스니커즈 1종은 태극 문양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대신 곡선과 색감으로 간접 표현하는 방식을 택했다. 상징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은유적으로 녹여낸 절충안이다. 반면 1936 윈드자켓과 유관순 371 윈드자켓은 태극기 디자인을 포함했다. 1936 윈드자켓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우승한 손기정 마라토너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일장기를 달고 뛰어야 했던 시대적 아픔과 그 안의 자부심을 함께 상징하는 만큼, 태극기를 배제할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유관순 371 윈드자켓 역시 같은 맥락이다. 제품 뒷면에는 삼일절 당시 태극기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담았고, 1919.03.01과 함께 ‘371’이라는 숫자를 삽입했다. 371은 유관순 열사의 정식 수감번호가 아니라, 당시 촬영된 사진에서 일제가 인물 분류 목적으로 표기한 번호다. 이후 일반적으로 수감번호로 알려지게 된 숫자다. 김대표는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상징적 의미를 담아 해당 숫자를 디자인 요소로 채택했다"면서 "삼일절의 상징이 태극기라는 점에서 두 제품에서는 빼는 선택을 할 수 없었다. 많이 팔리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했지만 의미를 담은 제품은 누군가는 계속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라카이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태극기를 정치적 상징이 아닌 역사적 상징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표는 “태극기는 특정 집단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상징”이라며 “상징이 오해받는 현실 속에서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존중이라는 브랜드 방향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카이코리아는 그동안 진행해온 대한민국 역사 알리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월 사회공헌협회로부터 ESG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카리나·장원영도 입었대"..입소문타고 외국 관광객 오픈런한 '이곳' [K스타일웨이브]

[파이낸셜뉴스] 패션업계에서는 보통 연 매출 10억원을 넘기면 '성공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200억~300억원대에 진입하면 안정적인 사업화 단계에 올랐다고 본다. 레스트앤레크레이션(Rest & Recreation, 이하 RR)은 이 단계를 압축적으로 밟아가고 있다. 작년 매출 15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2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지은 RR 대표는 25일 "앞으로 3년 안에 500억원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3년 관성 깬 과감한 도전 김지은 RR 대표는 과거 13년간 패션브랜드 '프리마돈나'를 이끌며 화려한 런웨이 의상으로 이름을 알린 베테랑 디자이너다. 하지만 그는 코로나19를 거치며 변화하는 패션 시장의 흐름에 주목했다. 김 대표는 "프리마돈나가 차려 입는 화려한 느낌이었다면, RR은 내가 직접 입고 싶은 편안한 소재와 핏이 특징"이라며 "기존 브랜드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지금의 트렌드와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과감히 RR을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RR은 유니섹스 기반으로 시작해 현재는 여성복, 남성복, 뷰티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RR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에는 글로벌 아이콘인 케이팝(K-POP) 아티스트들의 선택이 주효했다.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장원영 등이 일상에서 RR의 제품을 착용하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 대표는 별도의 해외 마케팅 없이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입소문만으로 국경을 넘는 팬덤이 형성된 비결로 '디테일한 핏'을 꼽았다. 그는 "아시아 체형의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가려주는 미묘한 차이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졌다"며 "서울 금호동 사무실 한편을 쇼룸으로 운영하던 시절부터 주소를 찍고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오픈런'을 보며 K패션의 위상과 오프라인 확장의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는 실제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과 성수동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으로 이어지는 동력이 됐다. 신세계와 파트너십, 글로벌 진출 기폭제 글로벌 인지도에 날개를 달아준 것은 신세계백화점과의 전략적 협업이었다. RR은 신세계 강남점에서 거둔 기록적인 팝업 성과를 바탕으로 정식 매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일본 이세탄 백화점 팝업을 통해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신세계는 마케팅부터 수출 통관, 현지 연결까지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며 RR이 해외 시장에 연착륙하도록 도왔다. 김 대표는 "백화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해외 진출의 복잡한 절차를 해결하고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민관-대기업 협력이 K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자생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됐다고 했다.  RR은 이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중이다. 중국 시장은 미스토(MISTO) 홀딩스와 손잡고 베이징, 상하이 등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일본 진출과 함께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카테고리 확장도 거침없다. 시그니처 로고를 활용한 'RR 뷰티'에 이어, 휠라(FILA)와의 신발 협업, 올해 론칭을 목표로 한 애슬레저 라인까지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옷만 좋아하던 디자이너에서 이제는 관세와 경영 지표를 살피는 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K패션의 황금기라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전 세계 어디서나 'RR 로고'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장원영 옷 따라 살래요" 외국인 관광객 몰린 이곳

패션업계에서는 보통 연 매출 10억원을 넘기면 '성공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200억~300억원대에 진입하면 안정적인 사업화 단계에 올랐다고 본다. 레스트앤레크레이션(Rest & Recreation, 이하 RR)은 이 단계를 압축적으로 밟아가고 있다. 작년 매출 15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2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지은 RR 대표는 25일 "앞으로 3년 안에 500억원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 체형 살렸다" 편안하면서 세련된 핏 김지은 RR 대표는 과거 13년간 패션브랜드 '프리마돈나'를 이끌며 화려한 런웨이 의상으로 이름을 알린 베테랑 디자이너다. 김 대표는 "프리마돈나가 차려 입는 화려한 느낌이었다면, RR은 내가 직접 입고 싶은 편안한 소재와 핏이 특징"이라며 "기존 브랜드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지금의 트렌드와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과감히 RR을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RR은 유니섹스 기반으로 시작해 현재는 여성복, 남성복, 뷰티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RR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에는 글로벌 아이콘인 케이팝(K-POP) 아티스트들의 선택이 주효했다.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장원영 등이 일상에서 RR의 제품을 착용하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 대표는 별도의 해외 마케팅 없이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입소문만으로 국경을 넘는 팬덤이 형성된 비결로 '디테일한 핏'을 꼽았다. 그는 "아시아 체형의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가려주는 미묘한 차이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졌다"며 "서울 금호동 사무실 한편을 쇼룸으로 운영하던 시절부터 주소를 찍고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오픈런'을 보며 K패션의 위상과 오프라인 확장의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는 실제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과 성수동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으로 이어지는 동력이 됐다. 신세계百과 해외 진출… 뷰티·신발 등 종횡무진 글로벌 인지도에 날개를 달아준 것은 신세계백화점과의 전략적 협업이었다. RR은 신세계 강남점에서 거둔 기록적인 팝업 성과를 바탕으로 정식 매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일본 이세탄 백화점 팝업을 통해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신세계는 마케팅부터 수출 통관, 현지 연결까지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며 RR이 해외 시장에 연착륙하도록 도왔다. 김 대표는 "백화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해외 진출의 복잡한 절차를 해결하고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민관-대기업 협력이 K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자생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됐다고 했다. RR은 이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중이다. 중국 시장은 미스토(MISTO) 홀딩스와 손잡고 베이징, 상하이 등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일본 진출과 함께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카테고리 확장도 거침없다. 시그니처 로고를 활용한 'RR 뷰티'에 이어, 휠라(FILA)와의 신발 협업, 올해 론칭을 목표로 한 애슬레저 라인까지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옷만 좋아하던 디자이너에서 이제는 관세와 경영 지표를 살피는 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K패션의 황금기라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전 세계 어디서나 'RR 로고'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지오지아, 주우재와 손잡고 비즈니스 캐주얼 강화

[파이낸셜뉴스] 신성통상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주우재를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2026 SS(봄·여름) 캠페인 '오운 더 밸런스(OWN THE BALANCE)'를 선보이며 비즈니스 캐주얼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출근 복장의 캐주얼화 흐름에 맞춰, 지오지아는 30년 수트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키워드는 '균형(Balance)'으로, 일과 일상 모두에 어울리는 착장을 강조했다. 주우재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스타일 감각을 갖춘 인물로, 2040 직장인 남성을 겨냥한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지오지아는 수트 중심 이미지를 넘어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인식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주력 상품은 크리즈 소재 셋업과 활용도 높은 셔츠다. 이지·엣지·에센스 등 3개 라인과 함께 '미라클 슈트', '미라클 팬츠', '미라클 셔츠' 등 기존 스테디셀러도 전개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