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AI 날개 단 핀다, 중개모델 한계 돌파"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핀다가 저축은행 인수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금리 상승·대출 규제 등 시장 변수로 대출 중개 모델의 성장이 제한된 가운데 데이터 기반 여신 역량을 발판 삼아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10일 "저축은행 인수는 시장 변화와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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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핀다가 저축은행 인수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금리 상승·대출 규제 등 시장 변수로 대출 중개 모델의 성장이 제한된 가운데 데이터 기반 여신 역량을 발판 삼아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10일 "저축은행 인수는 시장 변화와 경쟁력 확보�

[파이낸셜뉴스] 천만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흥행하며 연기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는 티빙의 흥행작으로 손꼽힌다.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월화드라마 기준 케이블·종합편성�

[파이낸셜뉴스] 특별한 이유 없이 지속되는 만성 피로, 그리고 현대인의 고질병인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 우리 몸을 지켜야 할 면역계가 오히려 스스로를 공격하는 '면역 혼란'의 시대다. 대한민국 제1기 한방내과 전문의이자 면역 질환 연구에 앞장서 온 한동하 박사가 최근 신간 'PEMF'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세포 면역 혁명'을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n

"인공지능(AI) 웰니스 홈이라는 비전을 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통해 웰니스 공간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라젬 미래전략추진단 조용준 단장(사진)은 8일 "단순히 집을 넘어 다양한 형태 라이프 공간을 설계하고 있는 만큼, 자사 모든 웰니스 공간은 고객 건강수명을 위한 하나의 에코시스템으로 운영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고객이 실제�

[파이낸셜뉴스]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기술 경쟁 심화로 관세 국경은 국익과 안보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최전방 경제 전쟁터가 됐습니다. 이젠 관세 행정의 패러다임을 '경제 안보'와 '민생 안정'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합니다." 취임 4주차를 맞은 이종욱 관세청장은 지난 5일 정부대전청사 집무실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관세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

[파이낸셜뉴스] 연상호 감독은 영화 '군체'의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 게임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연 감독은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로 끝내기에는 아쉬움이 있어 확장을 고민하다 게임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화 '군체' 후속 이야기 바탕으로 게임 구상 중 그는 "영화의 후속 이야기가 될 것"�

"트레이딩은 단순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전부인것은 아닙니다. 조달과 운용을 통해 안정적으로 돈의 흐름을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KB증권 자본시장그룹을 이끄는 안석철 KB증권 부사장은 3일 인터뷰에서 그룹의 운용 전략 방향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에서 약 30년간 몸담은 뒤 지난해 12월 KB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

[파이낸셜뉴스] "건설 현장의 상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엠에스제이씨앤이 김명준 최고경영자(CEO, 사진)는 2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차세대 슬라브(바닥) 폼 개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국내 건설 현장에서 오랫동안 표준처럼 사용돼 온 알루미늄 폼(이하 알폼)의 한계를 직접 해결해보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설명이다. 알폼은 가볍고 재사용이 용이해

[파이낸셜뉴스] 가수 이효리가 데뷔하기 전 길거리 인터뷰에 응했던 일화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 일화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권순표 앵커가 직접 과거 기자 시절 이효리를 인터뷰했던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권 앵커는 1997년 신년을 맞아 경기 침체 관련 시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는 길거리에서 한 젊은 여성

가상자산 시장이 개인 투자자 중심의 리테일 거래에서 금융기관·빅테크가 참여하는 제도권 인프라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최근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수탁)를 둘러싼 합종연횡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자문사인 타이거리서치 김규진 대표는 1일 "현재 한국 가상자산 시장은 단순한 시장 선점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