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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영화 '눈동자'서 1인 2역 호연

신민아, 영화 '눈동자'서 1인 2역 호연 "관속의 내 모습, 기분 묘했죠"

배우 신민아가 1인 2역 한 영화 '눈동자'는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 속에서 스토커의 위협에 맞서는 한편, 쌍둥이 여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 여성의 고군분투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사랑과 집착, 애정과 질투 같은 인간의 양가적 감정과 함께 인물이 처한 복합적인 상황이 수수께끼처럼 펼쳐지며 몰입감을 더한다. 쌍둥이 여동생, 누가 죽였나 주인공 서진 역을 맡은 신민아는

"국제공조수사 급증… 세계가 인정한 'K치안'은 외교 자산"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경찰 조직 안팎에서 '치안외교'라는 새로운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준형 경기북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있다. 경찰의 치안 역량을 세계 무대서 실용적으로 확장, 대한민국을 글로벌 치안 리더 국가로써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태국, 미국 경찰 주재관(시카고), 경찰청 국제협력관, 대한민국 인터폴(INTERPOL)

"대학에 기부 때 稅 혜택… 부자감세 아닌 교육사다리 재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대학 문 안으로 뽑아만 놓고, 그들이 걸어갈 복도의 불을 꺼버리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대학 재정의 서글픈 현실입니다." 등록금 16년 동결 끝에 올해 전국 4년제 대학의 65.8%가 인상에 나섰지만,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가뭄 속에서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의 불은 여전히 꺼져가고 있다. 청년들은 입학이라는 문은 통과했으나, 생활비 부담

"한컴 온프레미스, 유럽기업 AX 시장서 경쟁력"

한컴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다수의 파트너사를 보유한 현지 전문가를 총괄이사로 전격 영입했다. 인공지능(AI) 주권 요구가 빠르게 제도화된 유럽 시장에서 통합 AI 에이전트 운영체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6일 파이낸셜뉴스는 한컴 유럽 전략·제휴 총괄 이사 빅터 베네가스 멘도사 이사(사진)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 계획을 들어�

"AI기반 연구역량 강화… 세계 최고 수준 암 통제기관 도약"

"국립암센터를 단순한 암 치료 병원이 아닌 국가 암 관리와 연구를 총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암 통제기관으로 만들겠다." 취임 1년 반을 맞은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사진)이 조직 혁신과 재정 안정화,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국립암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양 원장은 15일 "취임 당시 국립암센터는 국가 암 관리 기관이라는 상징성�

"아동 희망, 미래 결정 자산"...월드비전, 국제 협력 모색

[파이낸셜뉴스] "아동의 희망은 감정이 아니라, 미래를 결정하는 자산입니다." 빈곤과 분쟁, 기후위기, 교육 불평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식량과 교육, 보건 지원만이 아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시 미래를 상상하고 어려움을 견디며, 삶의 가능성을 회복하는 힘도 중요한 지원의 축이 되고 있다. 한국월드비전은

"AI가 은행 대체? 위험한 착각" 日신세이銀 출신의 경고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AI가 은행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위험이 시작된다. 금융은 95% 정확도로 돌아갈 수 없는 산업이다." 피터 프랑켄 글로벌 금융·기술 네트워크(GFTN) 일본법인 공동창립자 겸 이사( 사진)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AI와 디지털 자산이 금융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금융권과 규제당

"우리는 왜 '탄소 인간'인가"...신익수 '호모 카르보'

[파이낸셜뉴스 ] "지금 내 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기후 위기를 다룬 책은 많다.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친환경 기술 같은 말도 이제는 낯설지 않다. 그러나 신익수 작가의 저서 '호모 카르보'는 조금 다른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후 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로 다루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류 문명이 무엇을 태우며 성장해왔는지를 되짚는다. 지금의 편리�

 정권 바뀌면 멈추는 한일협력, 해법은 '정례협의·공급망·CPTPP '

정권 바뀌면 멈추는 한일협력, 해법은 '정례협의·공급망·CPTPP '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한일이 지금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유럽연합(EU)식 경제공동체가 아니라 경제안보 공동체다. 정권 변화나 외교 갈등에도 경제협력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접근이 중요하다." 구노 아라타 일본 아시아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사진)는 11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EU형 경제통합 모델에 대해 "�

"한일 협력, CPTPP 중심 규범 통합이 관건"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한일 청년층은 일본 애니메이션과 한국 K-POP 등 문화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디지털 무역과 지식재산권 규범 정비가 중요하다. 전자상거래 협정은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시부야 가즈히사 일본 간세이가쿠인대학 교수( 사진)는 11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과 관련해 이같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