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기행' 이정은 "엄마가 보기 편한 작품 골랐지만…개봉은 딸들 덕분"
[파이낸셜뉴스] "그동안엔 '우리 엄마가 보기에 편한 작품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이제는 제가 도덕적으로 닫아놓았던 이야기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배우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을 계기로 안정적이고 보수적이었던 작품 선택의 기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정은은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나이가 들수록 관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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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동안엔 '우리 엄마가 보기에 편한 작품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이제는 제가 도덕적으로 닫아놓았던 이야기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배우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을 계기로 안정적이고 보수적이었던 작품 선택의 기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정은은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나이가 들수록 관객에�

"외국인 투자자의 성공이 곧 박닌성의 성공이다. 박닌성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관리'가 아닌 '지원과 동행'을 하겠다는 점을 약속한다.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의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대응팀, 기업 주치의 모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의 중심지에서 함께 번영의 길을 걸었으면 한다."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으며 가장 친화적인 정책을 펴�

"스타트업과의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나 투자를 넘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김신우 신성이엔지 경영기획실장(사진)은 24일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기후테크 등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된 이

"한국에 처음 오면 은행 계좌를 만들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도 어렵고 어느 지점에 가야 하는지부터가 막막하다. 이런 분들도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나의 일이다." 네팔 국적의 설마 햄라따 신한은행 외환고객솔루션부 프로는 24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저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금융 서비스를

"30인 미만 사업장에 다니는 근로자 1200만명에게는 최저임금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최고임금이다. 그만큼 중요한 사안이다." 이영면 동국대 명예교수는 23일 "매년 반복되는 땅따먹기 협상이 아닌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명예교수는 "매년 단체교섭과 같은 협상이 이뤄지다 보니 한계가 있다"면서 △노사공 대표자 수 감원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의 길거리 즉석 인터뷰에 응한 행인이 알고 보니 현대자동차그룹 총수 일가로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이 공개한 영상에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등장했다. 당시 그룹 god 출신 가수 박준형은 길거리에서 여성 2명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택시�

[파이낸셜뉴스] 인기 뮤지컬 '넘버블록스' 등을 통해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여온 전창훈 연출이 라이브 퀘스트 뮤지컬 '코드네임 X'로 돌아온다. 오는 9월 1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개막하는 '코드네임 X'는 100만부 이상 판매된 강경수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 첩보 가족 뮤지컬에서 한 걸음 더 나�

[파이낸셜뉴스] "뭐 하나라도 다르게 보여주려고 애썼어요.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려고 발악했고, 당연한 것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연출한 이창희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작품을 관통하는 연출 원칙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영화 '사라진 밤'을 비롯해 드라마 '타인은 �

대담 = 김관웅 동남아본부장 "타이응우옌은 더 이상 베트남의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니다. 반도체 기업과 연구·개발(R&D), 첨단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가치사슬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브엉 꾸옥 뚜언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장은 지난 6월 1일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파이낸셜뉴스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타이응우옌성의 현�

"부산대학교 상권의 경우 청년과 대학이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었지만 청년들의 소비형태 변화와 이에 따른 공실 증가로 현재는 다소 침체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학가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