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 '가족찾기 캠페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기사 560개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저는 제 딸들이 '엄마는 누구고 우리는 어디에서 왔냐'고 물을 때 온전한 답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41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줄리 길버슨(한국명 박도숙·44)씨는 한국에 있는 친생가족을 찾고 있다. 어렸을 때 시장에서 발견돼 이름과 생년월일, 출생지조차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가족을 찾아 자신의 뿌리와 역사를 알고 싶다는 바람에서다. 입양 기�

[파이낸셜뉴스] "저는 제 딸들이 '엄마는 누구고 우리는 어디에서 왔냐'고 물을 때 온전한 답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41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줄리 길버슨(한국명 박도숙·44)씨는 한국에 있는 친생가족을 찾고 있다. 어렸을 때 시장에서 발견돼 이름과 생년월일, 출생지조차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가족을 찾아 자신의 뿌리와 역사를 알고 싶다는 바람에�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딸과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보지 못한 게 한입니다. 정훈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장래형씨가 37년 전 실종된 딸 장정훈씨(현재 나이 37·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두 살도 채 되지 않았던 정훈씨는 집 앞에서 놀던 중 사라졌고, 장씨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제보도 받지 못한 채 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정훈씨는 1988년 7월

[파이낸셜뉴스] "딸과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보지 못한 게 한입니다. 정훈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장래형씨가 37년 전 실종된 딸 장정훈씨(현재 나이 37·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두 살도 채 되지 않았던 정훈씨는 집 앞에서 놀던 중 사라졌고, 장씨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제보도 받지 못한 채 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정훈씨는 1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이제는 아들이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최혜정씨는 40년 전 실종된 아들 김성근씨(현재 나이 40·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릴 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린다. 성근씨가 사라진 뒤 자식 둘을 더 낳고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성근씨는 생후 76일이던 1986년 9월 1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자

[파이낸셜뉴스] "이제는 아들이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최혜정씨는 40년 전 실종된 아들 김성근씨(현재 나이 40·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릴 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린다. 성근씨가 사라진 뒤 자식 둘을 더 낳고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성근씨는 생후 76일이던 1986년 9월 13일 서울 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