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 '가족찾기 캠페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기사 555개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누가 데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키워줬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미워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백명자씨는 40여년 전 실종된 딸 김선영씨(현재 49·사진)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유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백씨는 엄마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병이 들어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딸이 무사히 자라기만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아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늘 미안해요." 이옥순씨는 39년 전 실종된 아들 최병우씨(현재 나이 43·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리며 눈물을 삼켰다. 아들이 사라진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미안함은 조금도 옅어지지 않았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안고 살아왔다. 병우씨는 지난 1987년 5월 21일 충남 연�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조금만 더 의심했어도 딸을 잃지 않았을 텐데. 평생 후회하며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자우씨는 30여년 전 실종된 딸 한소희씨(현재 나이 37세·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 당시 생후 7개월에 불과했던 한씨는 어느덧 서른일곱 성인이 됐을 만큼 시간이 흘렀다. 한씨는 1989년 5월 18일 실종됐다. 사건 당일, 모녀는 경기 수원시 남창동 자택에 있었
[파이낸셜뉴스] "조금만 더 의심했어도 딸을 잃지 않았을 텐데. 평생 후회하며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자우씨는 30여 년 전 실종된 딸 한소희씨(현재 나이 37·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 당시 생후 7개월에 불과했던 한씨는 어느덧 서른일곱 성인이 됐을 만큼 시간이 흘렀다. 한씨는 1989년 5월 18일 실종됐다. 사건 당일, 모녀는 경기도 수원시 남창동 �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

"얼굴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강영자씨는 38년 전 실종된 막내아들 신규진씨(현재 나이 44·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어느덧 여든을 훌쩍 넘긴 강씨의 시간은 흘렀지만, 아들을 향한 그리움만큼은 변치 않았다. 아들을 잊은 적도, 마음에서 내려놓은 적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규진씨는 1988년 2월 15일 서

[파이낸셜뉴스] "얼굴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강영자씨는 38년 전 실종된 막내아들 신규진씨(현재 나이 44·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어느덧 여든을 훌쩍 넘긴 강씨의 시간은 흘렀지만, 아들을 향한 그리움만큼은 변치 않았다. 아들을 잊은 적도, 마음에서 내려놓은 적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규진씨는 1988년 2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