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 '가족찾기 캠페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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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

"이제는 아들이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최혜정씨는 40년 전 실종된 아들 김성근씨(현재 나이 40·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릴 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린다. 성근씨가 사라진 뒤 자식 둘을 더 낳고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성근씨는 생후 76일이던 1986년 9월 1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자

[파이낸셜뉴스] "이제는 아들이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최혜정씨는 40년 전 실종된 아들 김성근씨(현재 나이 40·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릴 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린다. 성근씨가 사라진 뒤 자식 둘을 더 낳고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성근씨는 생후 76일이던 1986년 9월 13일 서울 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들과 딸이 유괴된 지 1년 반 만에 딸만 찾았고 아들은 평생 찾지 못했습니다. 죽기 전에 한번만이라도 아들의 손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배모씨(72)는 30여년 전 실종된 아들 이동가씨(현재 나이 39·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 당시 여섯 살이던 이씨는 지인에게 잠시 맡겨진 사이 사라졌다. 이후 배씨는 지금까지 아들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파이낸셜뉴스] "아들과 딸이 유괴된 지 1년 반 만에 딸만 찾았고 아들은 평생 찾지 못했습니다. 죽기 전에 한번만이라도 아들의 손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배모씨(72)는 30여년 전 실종된 아들 이동가씨(현재 나이 39·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 당시 여섯 살이던 이씨는 지인에게 잠시 맡겨진 사이 사라졌다. 이후 배씨는 지금까지 아들의 생사조차 확인하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있는 건지, 살아 있다면 엄마 좀 찾으러 와줬으면 좋겠어요." 김영숙씨는 38년 전 실종된 막내딸 이연희씨(현재 나이 43·현재 추정 사진)에 대한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딸이 사라진 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그는 딸을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은 채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연희씨는 만 4살이던 1988년 4월 9일, 서�

[파이낸셜뉴스]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있는 건지, 살아 있다면 엄마 좀 찾으러 와줬으면 좋겠어요." 김영숙씨는 38년 전 실종된 막내딸 이연희씨(현재 나이 43·현재 추정 사진)에 대한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딸이 사라진 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그는 딸을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은 채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연희씨는 만 4살이던 1988년 4월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