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Q 55 하위 0.1%의 비극… '염색약 절도' 지적장애인...법원은 실형
[파이낸셜뉴스] "염색약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지난해 1월 8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 출소한 지 반년도 채 지나지 않은 A씨(51)는 피해자 B씨가 운영하는 점포 출입문 앞에 놓여 있던 택배 상자를 발견했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상자를 열어본 A씨는 안에 들어 있던 염색약을 꺼내 그대로 가져갔다. 해당 물품의 시가는 약 10만원 상당이었다. 문제는 A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