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풀린 여성 보고 112 신고했는데…'범죄자' 취급 남성의 분노
[파이낸셜뉴스] 2025년 4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술자리. A씨(40·남)는 옆 테이블에서 마약 관련 단어가 포함된 대화를 듣게 됐다. A씨는 당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소파에 누워 있는 한 여성을 보고 마약 투약을 의심했다. 그리고 곧바로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40대 여성이 마약을 하는 것 같다"며 신고했다. 신고 당시 A씨는 "눈이 풀려 있다"며 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