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테크 강세에 이틀 연속 상승…반도체는 급락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날 반등을 주도했던 반도체는 급락했지만 빅테크가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은 9% 폭락했고, 마이크론은 8% 미끄러졌다. 스페이스X는 장중 공모가 135달러 선도 내줬지만 후반 낙폭 일부를 만회해 135.27달러로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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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날 반등을 주도했던 반도체는 급락했지만 빅테크가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은 9% 폭락했고, 마이크론은 8% 미끄러졌다. 스페이스X는 장중 공모가 135달러 선도 내줬지만 후반 낙폭 일부를 만회해 135.27달러로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고점을 찍고 하락장으로 전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심각한 '빚투'가 배경이다. CNBC는 15일(현지시간) 루솔드(Leuthold) 그룹 자료를 인용해 신용융자(margin debt)가 지난 1년간 40% 넘게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이 정도 증가세는 2000년과 2007년, 그리고 2021년 시장이 고점을 찍던 당시 나타났던 임계치다. '빚내는 속도' 주가 상승률 압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4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막판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상승세로 전환하며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5%로 6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고,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누그러졌다. 아울러 전날 급락하며 증시에 부담을 줬던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 만에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20%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이 유가를 10% 가까이 끌어올리며 투자 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SK하이닉스 ADR(미주식예탁증서)가 상장 첫날이었던 10일 13% 폭등세를 뒤로 하고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첫 거래가 이뤄진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3% 폭등했다. 빅테크들은 혼조세를 보였고, 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를 제외하곤 대체로 부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대화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것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상�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군이 전날에 이어 이날 이란에 2차 공습을 할 것이란 전망 속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를 원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것이 증시에 부담이 됐다. 그러나 기술주는 반등에 성공해 나스닥 지수는 0.2%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애플이 브로드컴과 장기 계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