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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직접 설명”···금감원, 6개 도시 돈다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대전까지 ‘찾아가는 기업공시설명회’ 확장판

2025년 밸류업 중심 경영활동 지원 설명회 개최 일정. 금융감독원 제공.
2025년 밸류업 중심 경영활동 지원 설명회 개최 일정. 금융감독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상반기 내 국내 6시 도시를 직접 찾아 기업들 대상 밸류업 동기 부여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원 내 공시·조사·회계 부서가 합동으로 상반기 중 6개 도시에서 밸류업 중심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전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매년 3~4회 실시해온 ‘찾아가는 기업공시설명회’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서울(2월24일)을 시작으로 판교(2월26일), 대구(3월10일), 부산(3월11일), 광주(4월3일), 대전(4월4일) 순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선 최근 자본시장법령 개정 등을 통한 배당절차, 자사주 제도변경 및 기업공개(IPO) 제도, 감사인 지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공개매수, 합병 등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사례 및 증권신고서 작성 시 투자자의 합리적 판단을 위한 기재사항도 공유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영활동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부정거래 테마 편승 등 기업가치 훼손사례 역시 소개해 기업 투명성 제고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해당 설명회 사전 공지 등을 통해 해당 지역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설명회 자료는 금감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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